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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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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의원, '제주도 도서관 생태계의 진화와 도전' 정책토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박지은 의원은 3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도 도서관 생태계의 진화와 도전'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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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독파모 넘어 '프론티어 AI 자립' 강조…정치 행보엔 말 아껴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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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안전성과 신뢰성 점검할 전문심사 인력에 자격증 수여
1일전
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국제표준에 따라 점검할 전문심사 인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수료식이 열렸다.한국기업인증원은 경인지역 인증심사원 교육을 마치고 28일 부천 소재 한국기업인증원에서 교육을 마친 전문가들에게 ISO/IEC 42001 관련 자격이 수여하는 AI인증 국제심사원 자격증 수여식을 열었다.국제심사원 과정은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ISO 27001 정보보안경영시스템, ISO 27701 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42001 인공지능경영시스템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실제 인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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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유입 없다"…식약처 검사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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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손으로 그린 조양동의 내일… 제5회 주민총회 성료
1시간전
조양동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논의하고 필요한 사업을 선택하는 주민자치의 장이 마련됐다.조양동 주민자치회는 8월 31일 오후 6시 엑스포 잔디광장에서 ‘제5회 조양동 주민총회 및 한마음대잔치’를 개최했다.주민총회에서는 2025년 감사결과 보고와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보고에 이어 2027년 자치계획안과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논의와 투표가 진행됐다.조양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월부터 3개 분과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2027년 주민제안사업을 발굴했다.신규사업으로는 주민이 조양동 유적지와 유휴공간 등에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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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의회·교육청과 하반기 정책토론회 31차례 연다
1시간전
경기도가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9월부터 12월까지 도정과 교육 현안을 주제로 31차례의 ‘2026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회’를 열고 도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한다.경기도는 9월 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회 개회식’을 열고 하반기 정책토론회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올해 정책토론회는 총 40차례가 예정됐다. 상반기 9차례를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31차례가 열린다.이날 개회식에는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방성환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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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전통술·미식으로 가을밤 채운다 11~12일 ‘술 페스타’
1시간전
춘천의 술과 지역 미식, 문화가 어우러지는 가을밤 축제가 열린다.춘천시는 오는 11~12일 이틀간 KT&G 상상마당 일원에서 ‘2026 춘천 술 페스타’ 본행사를 개최한다.개막식은 11일 오후 7시에 열리며 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천천히 빚어 깊어진 춘천의 술’이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춘천 술 페스타는 춘천에서 생산되는 다채로운 전통주를 한자리에 소개하고 지역 농식품 기반의 미식 문화를 접목해 ‘미식도시 춘천’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는 대표 축제다.매년 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으며 정체성 있는 지역 대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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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년 통장 역량 강화 아카데미 개최
1시간전
구리시는 8월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통장 2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통장 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시정을 잇는 통장들의 기본 소양과 직무 역량을 높이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가교 구실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구리시 복지정책과가 제작한 긴급복지지원 제도 안내 영상을 시청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어 조성제 구리시아동보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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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바다, 탄소 먹는 푸른 숲 된다’ 태안군, 해수부·한전과 손잡고 궁시도 해역에 제1호 민간협력 바다숲 조성
1시간전
태안군이 기후위기 대응과 해양생태계 복원을 위해 중앙정부, 공기업, 전문기관과 손을 잡고 전국 대표 블루카본 선도 도시로의 입지를 다진다.군은 28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해양수산부,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산자원공단과 ‘민간협력 바다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간 재원이 투입되는 제1호 민간투자 방식의 바다숲 조성사업으로, 태안군 해양 탄소흡수원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협약식에는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종덕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