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경상남도지사배 합천대야성 국악경연대회가 9월 8일 합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돼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합천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통예술에 대한 가치와 정서를 공유하고 국악의 저변을 확대하며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24팀, 총 128명이 참가해 판소리, 민요, 시조창을 비롯해 기악산조, 한국전통무용, 사물놀이·난타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예술적 기량을 마음껏 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