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확보, 생활밀착형 폭염저감 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북구는 이상기후에 따른 폭염 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하반기에도 폭염대책 사업비를 신청, 2억8700만원을 확보해 주민 이동이 많은 대중교통 이용 장소와 주요 거리에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북구는 이번에 확보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바탕으로 주요 도로변 무더위 그늘막 설치, 스마트쉼터형 버스승강장 설치, 버스승강장 차양시설 정비 등의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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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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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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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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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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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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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관광으로 지역경제 살린다…태백시, 36홀 파크골프장 속도
태백시가 178억 원을 들여 황지동 산 143-1번지 일원에 36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를 흡수하고 스포츠 관광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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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야간 문화유산 프로그램 운영
경남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3일 진주성에서 '2026 진주 국가유산 야행' 개막식을 열고 6일까지 진주성과 원도심 일원에서 다채로운 야간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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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소재 한국남동발전이 네팔 현지에서 연락이 두절된 직원들의 신속한 구조를 위해 헬기·육상·레펠·수색견·드론을 활용한 전방위 수색 작업을 펼치며 직원 구조에 총력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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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정옥선 의원, 매산동 지중화사업 누전사고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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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정옥선 의원 이 지난 3일 매산동 일대 보도 지중화사업 구간에서 발생한 누전사고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의 초동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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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현장 달려간 신영재 홍천군수…"주민 안전 확보·신속 복구 총력"
신영재 홍천군수가 4일 서면 모곡리 산사태 발생 현장을 찾아 주민 안부를 살피고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신 군수는 관계 부서에 주민 대피 지원과 현장 안전 확보를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