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6시41분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 호산리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52명을 동원해 약 1시간 만에 불을 껐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축사 1개동이 전소됐고, 돼지 2500마리가 폐사해 6억70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필리핀 야외실험 결과 '폐사 감소·동거축 비전파' 확인 품목허가 추진...ASF 효율 통제 'ASF로부터 양돈장 보호' MSD동물약품이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MSD동물약품은 지난 8일 충남 천안에 있는 신라스테이천안에서 ‘MSD동물약품 백신 개발 현재와 미래’ 세미나를 열고, A
엘랑코동물약품 세미나...L1A형 임신모돈·자돈 폐사 등 피해 커 검사 일상화 통해 통제전략 수립·실질적 지표 확인 후 백신 선택 농장 상황에 맞는 백신을 선택·접종해 PRRS 피해를 줄여야 한다는 전문가 진단이 쏟아져나왔다. 한국엘랑코동물약품은 지난 13일 대전에 있는 롯데시티호텔대전에서 ‘프리배선트 출시 1주년 기
농촌진흥청이 여름철 폭염에 따른 닭의 생산성 저하와 폐사 피해를 줄이기 위해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계사 환경을 미리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농진청은 닭은 땀샘이 없고 몸 전체가 깃털로 덮여 있어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만큼 고온에 특히 취약하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닭은 기온이 27도를 넘기면 고온 스트레스를 받기
전북 정읍시가 기후변화와 질병 확산으로 심화하고 있는 꿀벌집단 폐사에 대응해 방역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양봉 농가의 경영 불안을 줄이고 지역 양봉 산업의 기반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조치 일환이다. 시는 올해 총 1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꿀벌 질병 예방부터 면역력 강화, 사육 환경 개선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방역 지원 사업
충북도는 이달부터 6월10일까지 유실·유기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자진신고 기간은 5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운영되며, 해당 기간 동안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았거나 등록정보를 변경하지 않은 도민이 대상이다.등록 대상은 주택 또는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그 외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 동물생산업자가 기르는 12개월령 이상의 개가 해당된다.소유자 변경, 소유자 주소·연락처 변경, 동물의 폐사 또는 유실, 다시찾음, 중성화 신고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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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심판원, 공정·투명 조세심판 구현 개혁방안 발표
조세심판원은 5월 20일 납세자 권익보호와 조세행정에 대한 국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조세심판원 개혁방안'을 마련·발표했다.조세심판원은 사회 전반의 청렴성과 공정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관 스스로 보다 엄정한 기준을 적용하는 선제적 제도개혁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공정한 심판 환경을 조성하고, 심판절차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심판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개혁방안은 크게 ▲청렴과 공정 ▲개방적 인사운영 ▲효율과 혁신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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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세청, 대구 최대 산업단지 현장 목소리에 응답하다
대구지방국세청은 5월 21일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성서산업단지 입주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창원 이사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민주원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자재 가격 급등과 환율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현장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어 올해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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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정보영, 안동 국제테니스대회서 단․복식 동반 준우승 쾌거
14개국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ITF 안동 국제남녀테니스대회가 지난 10일부터 8일간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안동시청 소속 정보영 선수가 여자단․복식에서 모두 준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맞대결이 이어진 가운데, 정보영은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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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두 "안전한 등굣길 조성...공항 소음 피해 지원 해결"
양해두 제주도의회의원 후보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공항 소음 피해 지원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20일 밝혔다.양 후보는 “외도·이호·도두동은 빠른 성장과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지만 교육과 문화, 스포츠 등 생활인프라 여건은 부족해 정주여건 개선과 복합 문화스포츠센터 설치가 필요하다”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인공지능 CCTV를 도입하고, 출퇴근과 등하교 시간 버스 노선 확대, 파크골프 연습장 유치,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어르신부터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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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FTA통상진흥센터, 글로벌 FTA·관세통상 설명회 개최
충북FTA통상진흥센터는 21일 대전 청소년위캔센터에서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를 대상으로 ‘자동차 부품 산업 글로벌 FTA·관세 통상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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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서귀포 보궐선거 민주당 강세…‘김성범 53% vs 고기철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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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후보 "유용미생물 EM, 조건없는 전면 무상 보급"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26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시 지역 EM 배양센터 확장 및 조건 없는 무상 보급 전면 확대를 공약했다.고 후보는 "치솟는 농자재 가격과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생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고품질 감귤과 만감류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유용미생물은 단순한 친환경 자재가 아니라 서귀포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자산"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현재 농업용 유용미생물은 토질 개선과 작물 뿌리 생육 촉진, 병해 예방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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