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에서 20대 여직원을 추행하고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16일 수원지법 형사9단독 구나영 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A...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고 예방 캐릭터 ‘조심해유’를 새롭게 선보이고 다양한 교통안전 홍보를 전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조심해유’는 충청 지역의 친근한 사투리를 활용해 만들어진 캐릭터로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운전자에게 거부감 없이 전달하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고속도로 주요 지점 VMS, 현수막 및 홍보물품에  캐릭터를 활용해 친근함과 함께 위험성을 동시에 전달하고 있으며, 이밖에 청주·
청주대 박물관 앞에는 두 개의 석상이 있다. 지금은 육거리 시장 지하에 묻혀 있는 남석교 교두에 있던 법수 석조견상이다. 고려견상으로도 불린다.법수의 형태는 보통 경복궁 영제교의 천록이나 창덕궁 금천교의 해태, 순천 선암사 승선교의 용 조각처럼 상상의 동물이 될 수도 있고, 불국사의 청운교와 백운교 그리고 서울 수표교처럼 연꽃봉오리가 되기도 한다.하지만 궁궐이나 사찰이 아닌 일반 백성이 주로 다니던 남석교에는 우리와 친근한 견상을 세워 수마로부터 다리를 지키는 강력한 법수 겸 수호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
제주에너지공사는 에너지 교육 공간인 CFI에너지미래관의 명칭을 ‘제주에너지누리마당’으로 변경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명칭 변경은 기존 명칭의 전문적이고 경직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보다 친근하고 직관적인 이름을 통해 관람객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이뤄졌다.공사는 지난해 12월 도민 대상 명칭 공모전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상징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제주에너지누리마당’을 최종 명칭으로 선정했다.새 명칭은 에너지 가치를 나누는 ‘누리’와 친근한 소통 공간인 ‘마당’의 의미를 담았
대전관광공사가 ‘꿈돌이’와 ‘꿈씨 패밀리’ 캐릭터에 새롭게 합류할 캐릭터 3종의 이름을 공모한다.오는 20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는 공개된 캐릭터의 실루엣과 특징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이름을 시민이 직접 제안해 대전만의 친근한 캐릭터 스토리를 완성하고자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꿈순이의 엄마 △꿈순이의 아빠 △귀여운 고양이 친구 등 3종이다.참여 방법은 대전시 또는 대전관광공사 이벤트 게시물 확인 후 프로필 링크의 네이버 폼을 통해 이름과 의미를 제출하면 된다.공사 관계자는 “시민이 지어준 이름으로 꿈순이 부모와 고양이 캐
충남 천안시가 지역 관광 캐릭터인 ‘누비&또와’를 활용해 천안의 관광 자원을 알리고 지역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친근한 이미지의 관광캐릭터 ‘누비’와 ‘또와’를 접목한 차별화된 기념품을 발굴하고자 추진된다.공모 기간은 1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개인이나 사업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누비와 또와를 활용한 공예품, 공산품, 생활용품 등이다. 출품작은 지속적인 생산이 가능하고 관광객이 구매할 수 있는 시장성과 대중성을 갖춘 완제품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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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교육원, 다문화교실 프로그램 권역 확대 운영
제주국제교육원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기존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중심 운영에서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4개 권역 외국문화학습관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양한 문화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4개 권역 지역문화학습관에서는 학교 행사와 연계한 국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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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노영민·송기섭·한범덕과 ‘치맥 회동’…원팀 승리 다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경선 후보들이 경쟁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접고 ‘원팀’을 선언했다.신 후보와 노영민, 송기섭, 한범덕 후보 4명은 24일 오후 6시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치킨집에서 회동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를 약속했다. 이날 회동은 신 후보의 제안을 노 후보가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가장 먼저 도착한 노 후보는 “당내 경선 후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함께 도민에게 승리를 다짐하며 인사를 드리는 게 예의”라며 “이번 지선은 김영환 도지사가 4년동안 잃어버린 충북의 활력을 되찾는 중요한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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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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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투자호재 품은 대장주…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견본주택에 방문객 인산인해
16조 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기업 투자 호재가 이어지며 경북 구미시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첫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대장주' 입지를 굳히고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주말 내내 견본주택을 찾은 구름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첨단 산업 도시로 변모하는 구미의 달라진 위상과 뜨거운 내 집 마련 열기를 동시에 입증했다.지난 24일 개관에 나선 경북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공급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맞아 아침 일찍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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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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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시장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대기 불편 최소화" 
김완근 제주시장은 30일 시정시책 공유 간부회의에서 5월 주요 현안 대응과 관련해 전 부서의 협업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대응을 주문했다.김 시장은 “5월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 종합감사 수감 등 굵직한 현안이 집중된 중요한 시기”라며, “특정 부서의 일이 아닌 제주시 전체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인 만큼 부서 간 협업과 상호 배려에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민생 안정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빈틈없는 지급도 강조했다.김 시장은 “기초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등 우선 지원이 필요한 대상부터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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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일 잘하는 일꾼 시장, 결과로 증명’ 하겠다
백성현 국민의힘 논산시장 후보는 30일 열린 개소식에서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논산의 변화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특히 논산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이날 백 후보는 ‘땀은 진실함의 흔적’이라는 신념 아래 지난 4년간 논산과 시민만을 바라보며 시정을 이끌어왔다고 설명했다.또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끝까지 해내는 행정을 강조하며 논산에 필요한 변화와 과제를 책임지고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백 후보는 민선9기 핵심 과제로▷ 항공(회전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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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덩굴류 조기 제거 확대…연북로·애조로 1차 정비 완료
제주시는 생활권 주변 산림 경관 개선을 위해 덩굴류 제거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가운데, 올해 ‘조기 정비 체계’를 도입해 1차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덩굴식물은 강한 번식력으로 수목 생장을 저해하고 산림 생태계와 도시 경관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이에 제주시는 기존 생장기 중심의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봄철 이전 뿌리와 줄기를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조기 정비 체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덩굴류 확산을 원천 차단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올해 중점 관리구역은 연북로와 애조로 일대로, 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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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선관위, 교육감 ‘단일후보’ 허위표기 예비후보 2명 경찰 고발
세종시교육감 선거에서 일부 후보 간 단일화 결과를 진보 진영 전체의 합의인 양 표기한 예비후보 2명이 경찰에 고발됐다.세종시선관위는 30일 일부 예비후보자만 참여한 단일화임에도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 추대 단일후보’로만 표기한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 6곳에 웹카드를 게시한 예비후보 2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세종시선관위가 배포한 단일화 관련 운용 사례에 따르면 일부 후보자만 참여한 단일화의 경우 ‘보수·진보 단일후보’ 명칭 사용 자체를 금지하고 참여 후보자 이름을 반드시 명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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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계절
장미의 계절이 돌아왔다.화려하게 피어난 꽃길 따라 걷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5월.이번 5월, 가장 찬란한 장미 시즌을 만나러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