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선수단 136명을 파견한다고 11일 밝혔다.제주는 슐런, e스포츠, 수영, 배구, 볼링, 역도, 육상, 디스크골프, 조정, 탁구 등 10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제주 선수단은 경기 결과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장애학생 체육의 가치와 가능성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오영훈 제주도장애인체육회장은 “학생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충북선수단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총 145개의 메달을 획득하면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올해로 8년 연속 종합 3위권 이내를 유지하면서 충북 장애학생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이번 대회에서 충북은 역대 최다 금메달을 따낸 2023년과 동일 기록을 세웠다. 총 메달 수 기준으로도 역대 두 번째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3관왕 9명, 2관왕 10명이 배출되는 등 선수 개개인의 활약이 돋보였다. 역도 종목에서는 금 37·은 18·동 6개 등 총 61개의 메달을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3일 2026년 문화·체육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제주 4.3 영화 '내 이름은'을 단체 관람했다.'내 이름은'은 제주 4.3 사건을 배경으로 이름에 얽힌 개인의 삶과 세대를 이어가는 기억을 그린 작품이다. 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도출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직원 복지와 조직문화 개선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오광석 이사장은 “이번 영화 관람이 제주의 아픈 역사를 깊이 이해하고, 직원들이 서로 정서적으로 유대감을 쌓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교육청은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학생 선수 148명을 필두로 지도교사 89명, 감독·코치 40명, 보호자 64명, 지원 인력 22명, 임원 145명 등 총 508명의 대규모 선수단을 구성해 파견한다. 이는 충남 장애 학생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역대급 규모로, 선수들이 안전하고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충남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총 17개 정식 종목 중 농구, 디스크골프,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슐런, 역도, 육상, 조정, 탁구, e스포츠 등 총
 충남교육청은 7일을 ‘제4회 충남교육청 체육의 날’로 지정하고, 체육활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주요 행사로는 △‘건강걷기365’ 실천을 위한 도보 출근 △충남교육청 학교체육 마스코트 공모전 △축구, 농구, 탁구, 사격, 양궁, 골프, 스피드스태킹 등 다양한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점심시간을 활용한 인근 공원 산책 등 직원 참여형 체육활동이 진행됐다.  학교 체육주간·체육의 날은 기존 ‘스포츠 주간’과 ‘스포츠의 날’이 학사 일정과 겹치는 문제를 개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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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기득권 반발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남북공동선언 계승”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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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전국 시민단체 선정 ‘좋은후보’ 33인 포함
오성환 국민의힘 당진시장 후보가 전국 500여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시민유권자운동본부가 선정한 ‘6·3 지방선거 좋은후보’ 33인에 이름을 올렸다.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지방선거 후보자 가운데 청렴성과 도덕성, 시민운동 가치 존중, 사회적 책임성,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대한 건전한 철학 등을 종합 평가해 광역단체장 9명과 기초단체장 24명 등 모두 33명의 ‘좋은후보’를 발표했다.오성환 후보는 “이번 선정은 저 개인에게 주어진 영예가 아니라, 지난 4년 동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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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정원오 후보 연일 비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연일 비판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채수지 국민의힘 대변인은 21일 '만취 폭행엔 '5·18 거짓말', 부동산 지옥엔 '남 탓'' 제목의 논평을 통해 "서울시민 모욕하는 정원오 후보의 위선이 한심하다"고 비판했다.채 대변인은 "서울의 전세가 씨가 말랐다. 이재명 정부의 징벌적 규제 폭탄이 만든 끔찍한 부동산 지옥"이라며 "그런데도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뚜렷한 대책 하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픽' 초짜 후보라 정부 실정에는 입도 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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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절의 도시 영주, ‘AI 영화로 다시 깨어난다’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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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세청, 대구 최대 산업단지 현장 목소리에 응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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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옥 피해 우려 수목 선제 제거⋯2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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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남 후보, '대형 트럭 대신 승용차'…“골목으로 들어간 선거운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가 기존 대형 트럭 중심의 선거운동 방식에서 벗어나 승용차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골목 유세를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강 후보는 최근 연동지역 골목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현장 중심·소통형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유세는 기존 대형 유세차량 대신 승용차 랩핑 차량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강 후보 측은 대형 차량 진입이 어려운 주택가와 생활 골목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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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5·18민주화운동’ 탱크데이 논란 확산...이재명 대통령 “금수 같은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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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코리아가 18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 내 프로모션에 ‘책상에 탁’ 문구가 사용된 것에 대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탱크데이 이벤트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의 탱크 투입을, ‘책상에 탁’ 문구는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키면서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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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주한미군‘2025 좋은 이웃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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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지난 19일 주한미군 주둔지 ‘캠프험프리스’에서 열린 ‘2025 좋은 이웃 상’시상식에 참석해, 한미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좋은 이웃 상’단체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좋은 이웃상’은 2003년부터 주한미군사령부가 주최해 온 행사로 한미 간 상호 존중과 이해 증진에 헌신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