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전기차업체 BYD가 2027년 해외시장에서 250만 대 이상을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내 전기차 수요가 둔화하고 가격 경쟁이 심화하자 유럽과 동남아시아, 중남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판매망과 차량 구성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도이체방크와 씨티는 최근 BYD 경영진과의 회의를 토대로 회사가 올해 해외 판매 190만∼200만 대, 2027년 250만 대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BYD는 관련 수치를 공식 확인하지 않았지만 해외 전용 운반선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