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 8분쯤 충북 진천군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 초평교 인근에서 1t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6대가 잇따라 부딪혔다.이 사고로 50대 운전자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또 사고 여파로 2개 차로 통행이 통제되면서 일대에서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1t 화물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연쇄 추돌사고로 이어졌다.경찰은 제동장치가 고장 났다는 1t 화물차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조사하고 있다./이용주 기자
충북도는 26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도는 2027년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하는 주요 사업으로 △충청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 △의료비 후불제 융자 지원사업 △거점형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센터 건립 등을 추진한다. R&D 및 첨단산업 분야에는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AI 에이전트 구축·AI특화 공동훈련센터 등을, 바이오 산업분야에는 BioLabs 연계 글로벌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지원·유전자·세포치료제 R&BD 실증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밖에 △중부고속도로(
김만식 기자 = 충북도는 3월 10일 청주 오송 충북C&V센터에서 ‘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구간’ 확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현장조사가
충북도는 10일 청주 오송 충북C&V센터에서 `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구간' 확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현장조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조사에는 한국개발연구원 조사단과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충북도와 청주시·진천군·음성군, 경기도·안성시·이천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 필요성과 지역 의견을 공유했다.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구간 확장사업은 청주시 오창읍 증평IC부터 경기 이천시 호법JCT까지 54.2㎞ 구간을 기존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1조4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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