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모터스가 2025년 연간 전기차 판매 신기록을 세웠지만, 4분기에는 세액 공제 종료와 시장 조정으로 판매가 급감했다.5일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에 따르면, GM은 2025년 미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전기차를 판매하며 한 해 전체로는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4분기 판매량은 전년 대비 43% 급감했는데, 이는 연방 세액 공제 종료와 금리 상승, 규제 변화 등으로 소비자 수요가 급격히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분기별로 보면, 캐딜락 리릭은 4분기 판매가 45% 이상 감소했고, 쉐
글로벌 PC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1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IDC 보고서를 인용해, 2025년 4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7640만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다고 전했다. 윈도10 지원 종료와 관세 우려가 시장을 자극하며, 2024년 4분기 이후 1년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IDC에 따르면, 제조사별 출하량은 레노버 1930만대, HP 1690만대, 델 1410만대, 애플 930만대(5.2%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년 인공지능을 전면에 내세운 전략과 차세대 운영체제 전환을 추진했지만, 윈도11 완성도 논란과 게임·하드웨어 부문의 부진이 겹치며 소비자 체감 평가는 흔들린 한 해를 보냈다.지난달 31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MS의 불안정성은 윈도10 지원 종료와 맞물린 윈도11 전환 과정에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났다. MS는 10월 14일 윈도10의 공식 지원을 종료하면서도, 30달러를 지불하거나 원드라이브와 설정을 동기화하면 1년간 추가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테슬라의 연간 판매량이 2년 연속 감소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2025년 테슬라는 전 세계적으로 163만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전년 대비 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연방 세금 공제 종료와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공세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2일 IT매체 테크크런치는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테슬라가 한때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자랑했지만, 이제는 BYD에 1위 자리를 내줬다고 전했다.테슬라는 2025년 4분기에만 41만8227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
엔드투엔드 글로벌 IoT 솔루션 기업 퀵텔은 2030년까지의 글로벌 및 한국 사물인터넷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이상헌 퀵텔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IoT 시장이 기술적·비즈니스 측면에서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와 함께 이러한 변화가 한국에는 어떤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는지를 설명했다.글로벌 IoT 시장은 2G/3G 네트워크의 단계적 종료와 함께 통신 기술 구조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2023년까지는 4G와 3G를 병용하는 멀티모드 모듈 출하가 주를 이뤘으나 향후 중장기적으로는 4G 전용 모듈 비중이 빠
삼척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해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현장과 입자가속기 제조사 등을 직접 확인하고, 도계 지역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지역 시민사회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생활 안전과 시민주권 강화를 위한 공동행동에 나섰다.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19일 광명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 시민행동플랫폼’ 결성을 공식 선언했다.시민행동플랫폼에는 ▲광명촛불행동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광명교육연대 ▲누리봄교육공동체 ▲광명마을대학 ▲광명16구역 청산준비위원회 ▲광명11구역 비상대책위원회 ▲철산주공8·9단지 비상대책위원회 ▲너부대마을 대책위원회 등 지역 시민·주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준비위원회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냈다.롯데건설은 송파구 가락동 일대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2개 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999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해 브랜드의 16번째 사업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인다.단지에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약 1
안성시 서운면은 지난 15일, 면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운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각계각층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운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노래교실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이어 시정 설명, 서운면 주요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건의사항 검토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지역 현안사항 발표에서는 윤춘호 상북산 이장이 주민 대표로 나서 세종–포천 고속도로 건설공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 반려동물지원센터가 반려견 행동지도 교육을 운영하고,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구축하며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나섰다.반려동물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6일 개관했으며, 도민 편의를 위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반려견 놀이터와 목욕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단, 매주 월요일과 신정, 설·추석 연휴는 휴관하며, 입장은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에 한정된다. 맹견 등 위험 가능성이 있는 강아지는 출입이 제한된다.오는 2월부터는 ‘반려견 행동지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반
국민의힘 변지량 춘천시장 후보예정자가 2028년까지 춘천을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야심찬 공약을 발표했다. 변 후보는 파크골프를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아, 춘천만의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3대 목표와 2028년 비전변 후보는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 ▲외지 방문객 유치, ▲지역 경제 효과 극대화를 3대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현재 춘천에는 4개소 9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운영 중이며, 2028년까지 20개소 200홀 이상으로 확대하여 전국 최대 규모를
성주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행정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전담조직인 농촌인력지원단을 신설하며 관리 혁신에 나섰다.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는 농정과 내 팀 단위로 운영돼 왔으나, 최근 도입 규모가 확대되고 관리 수요가 증가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