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캐릭터 ‘양산프렌즈’를 활용해 다양한 관광 활성화 전략을 추진한다.앞서 시는 ‘관광캐릭터 관리에 관한 조례’를 지난해 11월 제정해 관광캐릭터 민간 활용을 위한 개방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그동안 공공 중심으로 활용해왔던 양산프렌즈는 조
충북도의회가 12일 도민 교통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감사패는 김희중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을 대신해 TBN 충북교통방송 이기동 사장이 이양섭 의장에게 전달했다.도의회는 지난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제정을 비롯해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조례’, ‘어린이 보호구역 및 통학로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노력했다.이양섭 의장은 “충북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로교통 안전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에 노력할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인천시와 산하 유관기관에서 발주한 295개, 약 9조 원 규모의 공익사업 등에 대해 417개 감정평가법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인천시는 2009년 전국 최초로 「인천광역시 감정평가법인등 선정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감정평가법인 선정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해 왔다. 이는 기존 수의계약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특정 법인 편중과 불공정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조례 제정 이후 2025년까지 총 4,819개 사업, 약 85조 원 규모의 사업에 7,546개 법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부울경 행정통합을 선도할 ‘산업수도 특별법’ 제정 추진을 제1호 공약으로 내놓았다.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2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3대 핵심 지원을 울산이 주도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법적 근거가 될 ‘산업수도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경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 앞에서 울산이 수동적으로 대처한다면 그 혜택은 부산과 경남으로 쏠릴 것”이라며 “치밀한 전략과 명확한 법적 근거인 특별법을 통해 울산 중심의 통합을 이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4회 국민권익의 날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기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활성화와 도민 권익 보호 실적을 인정받은 결과다.이번 표창은 고충민원 처리 및 제도개선 실적이 우수한 기관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제주도는 고충민원 전담 제도의 기반 구축부터 실질적인 권익 구제 성과 창출까지 전 과정에서 안정적인 운영 모델을 정착시켜 높은 평가를 받았다.제주도는 고충민원의 객관적․중립적 해결을 위해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다.2022년 관련 조례를 제정해 법
폐점 위기를 가까스로 넘긴 울산 동구 홈플러스 점포에서 이번에는 임금 체불 문제가 불거지며 노동자들의 생계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임금 체불 노동자에 대한 지자체 지원 제도인 ‘동구 노동복지기금’이 현실적인 안전망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8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동구는 지난 2023년 6월 ‘울산시 동구 노동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해 실직·질병·산업재해·임금 체불 등으로 생계 위기에 놓인 노동자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긴급생활안정 지원금 융자,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긴급
“오대쌀 품질 고도화 등 경쟁력 강화할 터”철원군연합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회원 자녀 장학금·유관기관 감사패도 전달 한국쌀전업농철원군연합회가 지난달 27일 철원 녹원잔치뷔페에서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규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쌀값 하락과 소비 감소 등 대내외 여건 변화를 언급하며 품질 중심 생산체계 전환과 생산량 조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회장은 “군과 농협, 생산자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철원 오대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회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아제르바이잔의 역외 영토 나히체반에서 드론 공격이 발생해 민간인 부상자가 나왔다.5일 AP·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이란에서 발사된 드론 4대가 나히체반을 공격했다고 아제르바이잔 당국이 밝혔다.이 가운데 1대는 나히체반 공항 건물에 충돌한 뒤 폭발했고, 또 다른 1대는 학교 인근에 떨어졌다. 나머지 드론 가운데 1대는 아제르바이잔 군이 격추했으며, 다른 1대는 민간 기반시설을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공격으로 주민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아제르바이잔 보건부는 부상자들의 상태가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봉화군은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소중한 산림을 가꾸는 임업인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최종 등록 마감 결과 100% 충원율 을 달성하며 총 4,010명이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존경받는 전문대학’ 15년 연속 1위와 해외취업 전국 1위 등 탄탄한 대학 경쟁력이 뒷받침된 결과로, 학령인구 감소 상황 속에서도 4천 명을 돌파
한국 야구 대표팀이 홈런 4방을 앞세워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첫 경기를 시원한 승리로 시작했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체코를 11-4로 크게 물리쳤다.이로써 한국은 2009년 대회 이후 17년 만에 WBC 1차전 승리를 거두며 대회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한국은 역대 WBC에서 첫 경기 결과가 성적과 직결되는 흐름을 보여왔다. 1차전을 이겼던 2006년 대회에서는 3위, 2009년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2013년과 2017년, 2023년에는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