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 ‘절윤’ 결의문과 관련해 10일 “국민들이 보기에 새로울 내용은 없다”며, 향후 당내 숙청 정치 정상화 여부가 평가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 전 대표는 이날 KBS ‘전격시사’에 출연해 전날 국민의힘 의원 전원 명의로 채택된 결의문에 대해 “장동혁 대표 등 당권파가 따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 정도 이야기는 이미 지난해 12월 3일 송언석 원내대표가 한 수준과 동일하다”고 평가했다.이어 일부 결의문 표현에 대해선 의미가 모호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정리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당 차원의 입장 정리를 놓고 긴급 의원총회를 열었다. 당내에서는 ‘절윤’과 계엄 사과 필요성을 두고 공개 발언이 이어지며 위기감이 분출됐다.국민의힘은 9일 오후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당 노선 문제와 지방선거 대응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날 의총에는 약 70명의 의원이 참석했다.의총은 서울시장 선거 유력 후보로 꼽히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노선 정상화를 선결 조건으로 내걸며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열려 관심이 집중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채택된 절윤 결의문과 관련 “결의문을 바탕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영입 인재 환영식 후 기자들과 만나 “의총에서 밝힌 우리의 입장이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 더 이상의 논란은 지선 승리를 위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소속 국회의원 107명 전원 명의로 채택했다. 장
진보당 류재수 진주시장 예비후보가 국힘의힘 예비후보들에게 윤석열과 결별 견해를 밝힐 것을 촉구했다.류 예비후보는 12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
국민의힘 "윤석열 정치적 복귀 요구 명확히 반대" 국민의힘이 9일 106명 의원 전원 명의로 12·3 비상계엄 사태...
국민의힘이 지난 10일 의원총회에서 뒤늦게나마 절윤 선언이 담긴 의원 전원 명의 결의문을 채택했지만 그 진정성에 대해 의문에 제기되고 있는...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석 달 앞둔 지난 9일 ‘윤 어게인’ 세력과의 결별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하며 승부수를 던진 가운데 이 결의문을 기화로 지방선거 분위기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 등 당 노선과 연계된 국민의힘이 공천 내홍이 경남 6.3지방선거에까지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
국민의힘이 ‘절윤’결의서를 내기 직전 송언석 원내대표가 9일 의원 총회에서 12·3 비상계엄에 대해 “당 차원의 명확한 사과와 반성의 뜻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당 노선과 운영을
여야 6개 정당이 개헌안 발의에 돌입한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도 이에 참여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김용태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 "당지도부가 지금 구차한 이유로 개헌에 반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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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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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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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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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로 데이터 통합 ··· 진정한 AI 민주화 연다”
데이터브릭스는 서울에서 개최된 ‘데이터브릭스 AI 데이즈 서울 2026’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의 지능으로 전환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기업의 AI 도입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AI 성공 여정을 공유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실패한 주된 원인으로는 분석 환경과 운영 환경의 단절이 꼽힌다.닉 에어스 데이터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은 “과거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며 “분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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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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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대전 ‘더샵 관저아르테’ 민영주택에 대해 기관추천 특별공급 대상자를 13일까지 모집한다.지원대상은 중소기업에 5년 이상 또는 동일 기업에 3년 이상 재직 중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 근로자로, 공고일 기준 대전시·세종시·충남도 거주해야 한다.주택에 배정된 기관추천 특별공급 세대 수는 6세대며, 관련 서류를 구비해 1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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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7일 전남 서부권 특화공약 발표에 이어 광주 5개 구청장과 정책 간담회를 가지며 광폭 행보를 펼쳤다. 김 후보는 이날 전남 무안과 목포, 영암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특화 공약을 발표하며 서부권 민심을 자극했다. 그는 "무안을 동북아 최고 수준의 항공·반도체 산업 도시로 만들겠다"며 △무안국제공항 연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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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후보들은 제주 제2공항과 BRT 사업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언론 5사는 지난 7일 제주MBC 공개홀에서 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자 초청 합동토론회를 진행했다.오영훈 후보는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서귀포시의 가장 큰 갈등사안은 제2공항인데, 제2공항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자, 위 후보는 “저는 제2공항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오 후보는 자기 결정권이라고 하면서 지난 4년간 뭉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