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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생명평화포럼은 15일 오후 7시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호르무즈 파병에 반대하고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거리 행동을 벌였다.이날 참가자들은 보라색 티셔츠와 피켓을 들고 시민들이 오가는 로데오거리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참가자들은 ‘어떠한 전쟁도 반대한다’, ‘호르무즈 파병 반대’, ‘NO WAR’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목소리를 높였다.참가자들은 특정 국가나 세력에 대한 지지·반대를 넘어 전쟁 자체가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국 정부가 군사적 개입보다 평화적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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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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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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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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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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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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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서 전소된 승용차 안에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경북 봉화의 전소된 승용차 내부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1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19분쯤 봉화군 석포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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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대창면서 산불 ...사유림 0.06ha 태우고 진화
경북 영천 대창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일부를 태우고 1시간 10여분 만에 꺼졌다.1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8분쯤 영천시 대창면 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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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은행 8개 단체, 클래리티법에 제동…"예금 이자와 다를 게 없다"
미국 상원의 절차 표결을 앞두고 클래리티법 최종안을 둘러싼 은행권과 암호화폐 업계의 우려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미국 은행업계 8개 단체는 상원 지도부에 클래리티법의 스테이블코인 보상 제한을 강화해 달라고 요구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들 단체는 최근 수정된 법안이 스테이블코인 보유자에게 예금 이자와 유사한 지급을 허용할 수 있는 예외를 남겨두고 있다며 우려를 제기했다.이들은 상원 지도부인 존 튠 공화당 상원의원과 척 슈머(Ch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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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맞춤형 방문운동으로 통합돌봄 강화
여수시는 지난 9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인 ‘방문밸런스핏’ 사업의 수행기관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방문밸런스핏’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 심한장애인 중 근력운동이 필요한 대상자의 가정에 물리치료사 등 운동 분야 전문인력이 직접 찾아가 맞춤형 운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대상자의 근력 강화와 신체 균형 감각 유지를 돕기 위해 주 1회, 총 8회에 걸쳐 회당 50분씩 1:1 맞춤형 운동과 건강 상담 등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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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교육부·행안부 폐교 활용 공동협력사업 최종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여수교육지원청은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추진한 ‘폐교를 활용한 공동 협력사업’공모에‘여수 행복한 복합문화파크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여수교육지원청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교육부 특별교부금 20억 원을 지원받으며, 교육청 자체예산 15억 원과 여수시 예산 10억 원을 더해 총 4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실내놀이터로 활용된 폐교, ‘3대가 함께하는’공간으로 확대2021년 3월 폐교한 구 나진초용창분교장은 현재 건물 1층 일부가 여수시 ‘Mom편한 공공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