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구 관세청장은 17일 오전 미국 워싱턴 D.C.에서 삼성전자, SK, 현대차그룹 등 현지 진출 11개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미국의 관세정책 관련 애로사항 등을 직접 청취하고 우리 기업을 위한 관세행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명구 청장은 “미국의 관세정책과 중동 상황 등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우리 기업의 원활한 현지 활동을 위해 미국 관세국경보호청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10시 서울세관에서 사이드 아투마니 키온도 탄자니아 연합 공화국의 잔지바르 지역 조세청장을 비롯한 현지 유관기관 고위급 4명과 함께 양자 면담을 가졌다.면담에서 양측은 무역원활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기로 했으며, 관세청은 ‘탄자니아 싱글윈도우 및 원산지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약속했다.이번 사업은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원산지관리시스템이 단독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첫 사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주한 유럽 기업 조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필립 반 후프 ECCK 회장의 초청으로 성사됐으며, 주한 유럽 기업과 외국 대사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함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이 청장은 관세청의 신 핵심가치와 정책방향을 소개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유럽 기업 관계자들은 관세청의 혁신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유럽 기업과의 지
이명구 관세청장은 5월 8일 서울세관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만나, 양국 관세당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오는 9월 한국에서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관세행정 분야에서의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도입을 위한 동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 청장은 “한국 관세청이 올해 추진하고 있는「인공지능 관세행정 구현을 위한 중장기 정보화 전략 수립」을 통해 구체적인 청사진이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관세청은 4월 29일 서울세관에서 본청 및 전국 세관 홍보 담당자 총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명구 청장 주재로 ‘2026년 전국 세관 홍보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관세청장이 직접 홍보관계관 회의를 주재한 것은 개청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회의는 ‘국민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정부’라는 홍보 철학에 발맞춰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관세청의 정책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홍보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홍보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중점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
관세청은 이명구 관세청장이 지난 16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2026 IMF·WB 춘계회의’ 기간 중 개최된 ‘신경제포럼’에 참석해 한국의 첨단 AI 관세행정 혁신 사례를 전 세계에 알렸다고 밝혔다.IMF·WB 춘계회의는 매년 4월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IMF-WB 핵심 정기회의로서, 전 세계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정부 관계자, 경제학자 등이 모여 세계경제 전망, 환율, 금융안정성 등 핵심 이슈를 논의한다
이명구 관세청장이 탄자니아 연합 공화국의 잔지바르 지역 조세청장과 면담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양측은 무역 원활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구축키로 했다.특히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원산지관리시스템이 단독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첫 사업을 추진한다.관세청은 이러한 수출 모델 다변화가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해외 진출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탄자니아 대표단은 한국 관세행정의 디지털 혁신 경험을 자국 시스템에 접목하는데 큰 기대감을 나타내며, 사업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3일 서울에서 테라오카 미쓰히로 일본 재무성 관세국장과 '제34차 한-일 관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양국에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처음 열린 관세청장 회의다. 최근 양국 정상 간 셔틀 외교를 통해 무역과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양 관세당국은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보호무역주의 확산, 공급망 불안정성 증대 등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양국 간 무역원활화를 촉진하고 경제안보 위협에 대응
관세청은 4월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조직의 역할과 일하는 방식을 전면 혁신하기 위해 핵심가치를 재정립하고, 이를 조직에 내재화하기 위한 첫 행보로 ‘핵심가치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핵심가치 개편은 급변하는 대외무역환경 속에서 관세청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조직의 방향성을 새로이 설정하고, 변화된 역할에 부합하는 행동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공정과 혁신을 중심으로 한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을 관세행정에 구체화하고 새로운 비전을 뒷받침할 행동 지침을 마련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이날 선포식에서 이명구 청장은 혁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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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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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미추홀구4 인천시의원 후보에 강경선 동구·미추홀구을 청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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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로 강정선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선출됐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7일 오후 늦게 공고했다.6~7일 이틀간 치러진 2인 경선에서 강정선 후보는 이은주 시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에게 승리를 거둬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지난 지방선거에서 강정선 후보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45.54% 득표에 그쳐 54.45%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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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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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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