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응급의료 전용헬기 인계점 운영 현황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시설 안전성과 접근성, 응급 대응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여름철 재난·응급상황 증가에 대비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골든타임 확보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해 추진된다.응급의료 전용헬기 인계점은 응급환자를 항공으로 신속 이송하기 위해 사전에 지정된 장소로 응급상황 발생 시 구급대와 의료진 요청에 따라 닥터헬기가 출동하며 중증외상이나 심뇌혈관질환 환자 이송에 활용된다.군은 점검 과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응급구조과는 12일 오후 복현캠퍼스 정보관에서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대구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응급의료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응급구조사의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응급의료 발전과 응급구조과 학생들의 현장 실무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
계명문화대학교 응급구조과가 지난 5월 16일 굿모닝병원 1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대구지역 응급구조과 재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장려상, 특별상을 수상하며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대구광역시지회가 지역 응급의료 네트워크 강화와 예비 응급구조사
 충남도는 지난 21일과 29일 양일간 도내 16개 보건소 신속대응반을 대상으로 ‘충남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수사상자 발생 등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위한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했다.  도와 국립중앙의료원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 단국대병원,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은 재난 시 응급의료 대응체계 및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절차 등에 대한 이론 교육에 이어 도상훈련 순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
충북 청주시정연구원과 지역 의료계가 지역에서 수시로 발생하고 있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고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대안마련을 논의했다.청주시정연구원은 28일 `응급의료 체계 진단과 개선 방향'을 주제로 제5차 콜로키움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의대 정원 증원 이후 불거진 의료 인력난과 병원 운영난 속에서 `응급실 뺑뺑이'로 불리는 환자 이송 지연, 권역응급의료센터 과부하, 필수의료 인력 이탈 등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콜로키움에는 청주시정연구원과 청주시보건소, 충
박찬우 국민의힘 천안시장 후보가 18일 천안의료원을 방문해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간담회를 열었다.박찬우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민간 의료기관과 차별화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천안의료원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천안의료원측은 △필수의료 제공 △감염병 대응 △응급의료 책임 △취약계층 보호 △지역건강 증진 등 공공보건의료 5대 핵심 역할과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이와함께 지역응급의료센터 승격을 위한 시설 확충 예산과 행정 지원, 감염·류마티스·중증 외상 등 필수 분야 전문의 초빙·
이재진 ㈜에이티에스 대표가 충북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의 ‘골든타임 생명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 대표는 “응급 환자는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충북대병원이 지역 필수의료와 응급의료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이번 기금이 지역 응급의료 체계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골든타임 생명기금은 응급·소아·중증·외상 치료 기능을 연계해 환자 도착 직후 신속한 치료가 가능한 통합중증응급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해 조성된 기금이다. 충북대병원 발전후
더불어민주당 하유정 보은군수 예비후보는 13일 보은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군민생활 중심 10대 공약’을 발표했다.하 후보는 “농업소득만으로는 농촌을 지킬 수 없다”며 “농촌기본소득과 주민참여형 태양광 기반 햇빛연금 정책을 통해 농업소득·에너지소득·생활소득이 연결되는 보은형 농촌경제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또 “보건소 중심 응급의료 컨트롤타워와 병원동행 교통체계 구축, 충북 남부권 중간공공의료기관 유치를 통해 보은을 `아파도 안심할 수 있는 의료 안전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생활밀착형 생활비 절감 정책
오는 가을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응급의료 항공 대응체계가 한층 두터워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6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소방헬기를 추가 배치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기존 제주지역 소방헬기 1대에 더해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수리온 헬기 1대가 추가로 배치돼, 도내 응급 상황에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대회가 제주 전역에서 분산 개최되는 만큼 지역 간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심혈관질환이나 중증 외상 등 긴급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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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을 뽑는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인천in이 정치적 수사나 장밋빛 공약을 배제하고, 영종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가장 시급한 7가지 핵심 현안을 선정해 세 후보에게 공동 질의를 던졌다. 첫 구청장을 뽑는 영종구의 중대한 선거를 앞두고 세 후보가 내놓은 치열하고 구체적인 답변을 아래에 가감 없이 소개한다. < 기호 1 손화정 후보 > Q1. 영종 내 응급의료 인프라 및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어떤 현실적인 돌파구를 마련하시겠습니까?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연대, 공공의료복지타운 및 종합병원 설립"영종에는 종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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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1학기 다자녀가정 대학교 학자금 지원사업 실시
고령군은 저출생 위기와 지속적인 인구감소 위기에 맞서 출산 장려 및 인구 유입 정책의 일환으로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세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교 학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세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으로 신청일 현재 부모가 2년전부터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고 국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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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노형서 집중유세..."무너지는 제주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27일 제주시 노형동 롯데마트 앞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무너져 가는 제주경제를 살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문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진행된 유세에서 “골목상권은 무너지고 자영업자들은 하루하루 버티기 힘들다고 호소하고 있으며 청년들은 제주를 떠나고 있다”며 “관광과 1차산업 중심의 제주경제는 이미 한계에 부딪혔다. 이제는 제주 경제의 판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말로 정치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경제도지사 이미지를 강조했다.문 후보는 산업구조 혁신 방안으로 △제주투자청 신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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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토지정보 연구경진대회 개최… AI 입은 지적행정 혁신 모색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22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토지정보 업무 혁신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2026년 토지정보업무 연구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와 9개 구·군 토지정보 담당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한 지적행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국토정보 구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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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자들을 편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꼭 투표합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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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7년째 슬롯 '35회'...해외노선 확충 '제약'
제주국제공항의 활주로 포화로 해외노선 확대에 제약을 받고 있다.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주공항의 슬롯은 35회다. 슬롯은 1시간 당 처리할 수 있는 항공기 이착륙 횟수다.국토부는 항공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2019년까지 2239억원을 투입, 슬롯을 40회로 늘리는 시설을 확충했다.사업 내용을 보면 착륙한 항공기가 활주로에서 신속히 빠져나갈 수 있는 고속탈출 유도로를 3곳에서 6곳으로 늘렸고, 2곳의 이륙대기구역을 신설했다. 주기장은 기존 36곳에서 43곳으로 인프라를 확대했다.여객터미널 연면적도 증축해 연간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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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봉협회는 지난 1년간 공석이던 전무직에 문세정 씨를 신임 전무로 내정하고, 이달 1일 자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문세정 신임 전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정부·공공기관을 비롯해 국회의원 보좌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며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아온 행정·정책 전문가다. 정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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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봉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가치 확산, 건강한 꿀벌 생태계 조성 및 전문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한국양봉발전 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 한국양봉농협은 지난 5월 27일 농협 본점 중회의실에서 한국양봉협회, 대한꿀벌수의사회, 먹사니즘 전국네트워크 동물복지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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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재난… 경북소방본부, 온열질환 구급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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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자 대응 구급장비를 점검하고, 119구급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폭염 관련 구급출동은 총 326건, 병원 이송 인원은 285명, 현장 처치 41명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이른 더위가 시작되면서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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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고품질 기장 벌꿀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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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장군은 기장양봉작목반영농조합법인 주관으로 지난 5월 31일 장안사 일원에서 ‘제13회 기장 봉한꿀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부산시 산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장의 풍부한 밀원에서 채취된 천연꿀인 ‘기장 봉한꿀’의 우수함을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친환경 벌꿀과 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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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후보, 희망제작소와 ‘희망만들기 정책협약’ 체결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가 주민주권 강화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실현에 나섰다.김 후보는 최근 희망제작소와 ‘충남 당진시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과 지속가능한 경제·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에는 시민주권 강화를 통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지역 자원과 혁신을 기반으로 한 지역순환경제 구축, 교육·돌봄·인권 등 시민 삶의 질 향상, AI 전환시대 청년 희망정책 추진, 인구감소와 기후위기 대응 등 지역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 과제가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