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전
대구 달서구가 지난 12일 월광수변공원에서 개최한 「2026 두근두근 페스티벌」을 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함께 두근! 행복달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청년과 연인, 가족 등이 참여해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가을 저녁을 함께했다. 올해 축제는 청년의 만남과 결혼, 가족의 행복을 지역사회가 함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Generic placeholder image
‘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핀테크핫이슈] 디지털자산 제도화 속도 붙나…대형 플랫폼 온투업 진입 갈등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전통 금융사와 가상자산 사업자 간 협력이 잇따르며 사업 접점이 넓어지고 있다.카카오그룹이 스테이블코인 지갑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카카오페이가 관련 PoC를 완료하며 관련 사업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미국에서는 OCC가 가상자산 수탁과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추진하는 디지털 은행 2곳을 예비 승인하는 등 관련 사업의 제도화 움직임이 이어졌다.국내 증권사들도 디지털자산을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하나증권은 업비트 글로벌과 디지털자산 사업 협력에 나섰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KRX 애프터마켓 첫날 1.8조 거래...개인 비중 93%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이 첫 거래일 1조8000억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거래 대상 종목의 96%에서 거래가 이뤄졌으며 투자자 가운데 개인 비중이 93%에 달했다.한국거래소는 14일 오후 4시~8시 운영하는 애프터마켓을 개설한 결과 첫날 거래대금이 1조8000억원, 거래량은 7224만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존 오후 4시~6시 시간외단일가 매매는 폐지되고 실시간 접속매매 방식으로 전환됐다.시장별 거래대금은 코스피가 1조3000억원, 코스닥이 4924억원이었다. 애프터마켓 거래대금은 이날 KRX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추석 귀성길 안전 챙긴다…주요 도로 집중 정비
1시간전
영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9월 10일부터 23일까지 관내 217개 노선, 총 855.3km를 대상으로 주요 도로 집중 정비에 나선다. 시는 도로보수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와 마을 진입로를 중심으로 노면 상태와 도로 주변 환경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정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20년 전 게임 다시 살린다…리마스터부터 IP 개방까지
2000년대 국내 온라인게임들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 '프리스타일 리부트'가 출시된 데 이어 '스페셜포스 리마스터'도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넥슨은 '마비노기 이터니티'와 '리플레이'를 통해 기존 게임 현대화와 과거 지적재산권 재활용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엔진·시스템 손보며 직접 현대화조이시티가 지난달 13일 서비스를 시작한 '프리스타일 리부트'는 2004년 출시한 PC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을 신규 엔진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3대 3 실시간 대전 등 원작의 틀은 유지하면서 그래픽
Generic placeholder image
과기정통부, '사이버보안 체계' 전면 개편…AI·클라우드·우주까지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기정통부와 소속·산하기관의 사이버보안 체계를 전면 손질한다. 업무정보 중요도에 따라 보안체계를 세분화하고 AI와 클라우드 등 신기술 영역에 별도 보안 기준을 적용한다. 보안사고가 발생했을 때 외부 용역업체가 보유한 증거를 보전하는 절차도 명문화한다.15일 관가와 업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보보안 기본지침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국가정보원이 지난 5월 '국가 사이버보안 기본지침'을 개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지침 명칭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안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