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2026년 제주도청 산업재해예방 종합계획'을 심의·의결하고 본격 시행에 나섰다고 밝혔다.지난해 도 산하 공공사업장의 산업재해 발생 건수가 전년 대비 31% 줄어드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는 예방 체계를 한층 촘촘히 다듬겠다는 방침이다.2024년 102건이던 도 산하 공공사업장의 산업재해는 2025년 70건으로 대폭 감소했다. 제주도는 이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 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두 축으로 현장 중심의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산업재해 예방 측면에서는 위험사업장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