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문화재단은 지난 28일 울주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2026 울산옹기축제 축제 아카데미’ 첫 강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축제 아카데미는 주민기획단 양성과 지역 축제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과 축제에 관심 있는 울산 시민들이 참여해 축제 기획과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배우는 교육과정이다. 첫 강의는 한국축제감독회의 조형제 회장이 ‘세계축제 트렌드와 지속가능한 축제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국내외 축제의 최신 흐름과 변화하는 트렌드를 살펴보고, 지역 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