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월동채소 과잉 생산과 가격 불안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밭작물 토양생태환경보전사업이 지원 확대와 함께 미참여 농가에 대한 패널티를 새롭게 도입한다.사단법인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는 밭작물 재배면적 조절과 토양환경 보전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2주간 '2026년 밭작물 토양생태환경보전사업' 2차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최근 월동무와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등 월동채소 재배면적 증가로 공급 과잉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고, 연작에 따른 토양환경 악화 우려가 커지면서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