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청년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마음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보령청년커뮤니티센터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해 운영한다. 온기우편함은 청년들이 자신의 고민이나 마음 이야기를 익명 편지로 작성해 우편함에 넣으면, 비영리단체 ‘온기’의 자원봉사자가 직접 손편지로 답장을 작성해 전달하는 청년 정서지원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온기우편함은 보령시 거주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 내 청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마음건강
충남 당진시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층의 마음건강을 살피기 위해 3월부터 ‘온기우편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온기우편함’은 청년들이 평소 쉽게 꺼내지 못했던 고민과 감정을 편지에 담아 우편함에 넣으면, ‘온기우체부’가 이를 정기적으로 수거해 전문 자원봉사자에게 전달하고, 이후 진심을 담은 답장을 손 편지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비대면 정서 소통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당진시보건소와 사단법인 온기, 세한대학교, 신성대학교가 지난 18일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추진한다. 청년들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살피고,
충남 홍성군은 청년층의 정서 지원과 자살 예방을 위해 군내 대학과 협력해 ‘온기우편함’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익명 기반 비대면 정서 지원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7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청운대학교, 혜전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사단법인 온기가 참여해 청년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각 대학 총장과 학장이 참석해 청년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했다. 군은 군내 대학 3개교 도서관 등 학생 이용이 많은
대전교통공사가 서대전네거리역에 시민의 고민과 이야기를 나누는 ‘온기우편함’을 설치했다.시민 참여형 마음돌봄 프로그램의 ‘온기우편함’은 누구나 익명으로 고민이나 사연을 편지로 보내면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가 손편지로 답장을 보내주는 공감형 소통 프로그램이다.현재 전국 110곳에 설치돼 있으며, 약 7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연간 2만4000통의 답장을 전달하고 있다.이 사업은 대전교통공사와 대전시자원봉사센터, 온기가 협력했다.대전교통공사는 봉사활동 공간제공 및 운영협조를 맡고, 대전시자원봉사센터와 사단법인
충남 이 대학생과 군민들의 마음 건강을 보듬고 정서적 지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충남도립대학교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온기우편함’은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누군가에게 쉽게 털어놓기 어려운 고민이나 사연을 익명으로 작성해 우편함에 넣으면, 사단법인 ‘온기’의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들이 정성스러운 손편지 답장을 보내주는 정서 돌봄 소통 프로그램이다. 충남도립대학교 학생회관에 설치된 온기우편함에는 전용 편지와 펜이 상시 비치돼 있
충남도는 도청 본관 지하 1층 로비에 설치·운영하던 ‘온기우편함’을 더 많은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충남도서관으로 이전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온기우편함’은 주민 및 청년이 익명으로 고민과 사연을 편지로 남기면, 사단법인 온기의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가 공감과 위로를 담은 손편지 답장을 보내주는 정서 돌봄 기반 소통 프로그램이다. 도는 지난 23일 도서관 내에 이용주민의 고민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도내 32개 대학교에도 설치를 마쳤다. 오는 4
충남 논산시는 일상 속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보듬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관내 3개 거점에‘온기우편함’을 설치했다.‘온기우편함’은 누구나 익명으로 고민이나 사연을 손편지로 작성해 우편함에 넣으면 ‘온기우체부’라 불리는 자원봉사자들이 정성 어린 답장을 보내주는 비영리 정서지원 사업이다.우편함에 비치된 용지에 편지를 작성해 넣으면 약 3~4주 후 기재한 주소로 따뜻한 답장이 전달된다. 특히 진로 고민과 인간관계, 일상의 외로움 등 주변에 쉽게 털어놓기 어려운 이야기들도 부담 없이 나눌 수 있어 시민들에게 정서적 위로
대전교통공사가 시민의 고민을 편지로 나누는 ‘온기우편함’을 서대전네거리역에 설치하고 마음돌봄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온기우편함은 시민이 익명으로 고민이나 사연을 편지로 보내면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가 손편지로 답장을 보내주는 공감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대전교통공사가 봉사활동 공간 제공과 운영 협조를 맡고 대전시자원봉사센터와 사단법인 온
검찰 권한을 대폭 축소하고 수사·기소 분리를 제도화하는 공소청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검찰청은 폐지되고, 기소만을 담당하는 공소청 체제로 전환된다.국회는 20일 본회의에서 공소청법을 표결에 부쳐 재석 165명 중 찬성 164명, 반대 1명으로 가결했다.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반발해 필리버스터에 나섰지만, 민주당이 24시간 경과 후 종결 표결을 통해 토론을 종료하면서 법안이 처리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하거나 퇴장했다.공소청법은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검사의 직접 수사 기능을 배제하고 기소와 공소 유지에 역할을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충북도교육청은 학생 주도의 수학활동을 강화하고 수학 자신감을 높여줄 초중고 ‘수학감동학교’를 50곳에서 76곳으로 늘려 운영한다.수학감동학교는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학학습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과 정의적 역량을 함께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한다.학생 참여형 수학활동을 중심으로 생활 속 수학 경험을 확대하고 ‘생생수학통’ 프로그램을 통해 수업·생활·공간 전반에 수학을 연계해 긍정적 인식과 학습 동기를 높인다.도교육청은 수학동아리 운영 탐구·프로젝트 중심 수업, 수학클리닉
청주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활기찬 골목, 든든한 상인! 청주시 소상공인 소통간담회’가 27일 오후 2시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회의실에서 열린다.이번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북본부가 공동 주최하며 청주권 상인회장, 협동조합, 소상공인 등이 참석한다. 참여자들은 소상공인 보호와 지원, 골목경제 활성화 등 지역 현안을 진단하고 현장 상인과 전문가, 정책 담당자가 함께 의견을 수렴하며 정책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송 의원은 “지속가능한 지역 상권 육성을 위한 공감대를 넓히
충북 청주시ㄱ 20여억원을 들여 자전거 전용도로 신설 및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지는 상당구 가덕면 인차교∼문주교, 오창산업단지 내 기존 자전거도로, 청원구 옛 팔결교∼까치내교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생활형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도는 26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도는 2027년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하는 주요 사업으로 △충청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 △의료비 후불제 융자 지원사업 △거점형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센터 건립 등을 추진한다. R&D 및 첨단산업 분야에는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AI 에이전트 구축·AI특화 공동훈련센터 등을, 바이오 산업분야에는 BioLabs 연계 글로벌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지원·유전자·세포치료제 R&BD 실증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밖에 △중부고속도로(
올해부터 충북도내 18세 이하 미성년 세 자녀를 키우는 가정 7000가구에 매년 50만원씩 지원된다. 충북도는 26일 올해부터 ‘3자녀 가정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에 거주하며 18세 이하 미성년 세 자녀를 키우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7000가구다.도는 2024년 2월 ‘충청북도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도의 지난해 출생아 수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통계 기준 8336명으로 2024년 대비 9.1% 증가해 전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