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12월 게임 카탈로그 추가 타이틀을 공개했다. 10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모든 신규 타이틀은 12월 16일부터 이용 가능하며, 스케이트 스토리는 이미 플레이할 수 있다.이번 업데이트의 대표 타이틀 중 하나인 스케이트 스토리는 유리로 뒤덮인 세계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스케이트보딩 시뮬레이터로, 기묘한 스토리텔링과 초현실적 분위기, 만족스러운 트릭 메커니즘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해당 타이틀은 PS5 구독자 전용이다.어쌔신 크리드: 미라지는 PS4
스팀의 연례 겨울 세일이 시작되며, 인기 게임들이 대거 할인된다.18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세일은 1월 5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며, 2025년 최고의 신작부터 클래식 명작까지 다양한 타이틀이 포함됐다.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작들의 가격 인하도 눈에 띈다.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은 15.99달러에 판매되며,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는 39.99달러, 사일런트 힐 f는 41.99달러,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는 34.99달러로 각각 할인됐다. 이들 작품은 출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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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디지털 유로 온라인·오프라인 버전 동시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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