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드론과 사이버테러 등 복합 안보위협으로 국가 핵심 전력시설이 공격받는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했다.한국전력은 지난 19일 경북 영주시 신영주변전소에서 ‘2026년도 을지연습 전력설비 긴급복구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한전을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육군 제50사단, 영주시,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6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시설방호와 설비복구를 함께 수행하며 긴급복구 대응태세와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