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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일월드컵 기간에 생애 최초로 해외여행을 떠났다. 전산 회사에 다니며 분투한 아내의 포상휴가에 동행한 것이다. 방콕에서 고구려와 돌궐의 친선경기를 연상시키는 3∼4위 결정전을 여유롭게 시청했다. 우리 팀은 이미 4강 신화를 달성했다. 박지성과 이영표를 발탁한 히딩크 리더십이
제주한길학교는 지난 16일 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Bizzy를 초청해 ‘It`s ok Not to be’라는 주제로 진로직업특강을 실시했다.이용재 교장은 “이번 특강은 래퍼 자신의 올바른 진로 선택을 통하여 시련과 역경을 극복한 현재의 모습을 가감없이 전달하였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등 실질적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특강을 들은 학생들은 "연예인들은 진로에 대한 걱정 없이 사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이번 특강을 통하여 선입견을 깨는 계기가 되었고, 진로 선택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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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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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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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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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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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경북 포항시가 청하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인허가 지연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한 사실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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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남·서남권 폭염중대경보 발령
3일 서울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3일 오후 4시 서울 동남·서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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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폐기물 업체서 50대 압축기에 끼여 숨져
제주의 한 폐기물 업체에서 50대 작업자가 압축기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2분쯤 제주시 회천동의 한 폐기물업체에서 작업을 하던 ㄱ씨가 고철 압축기에 상반신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ㄱ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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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트럼프가 띄운 "3일 협상" 일축…"미국과 진행되는 협상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중단하면서 이란과 호르무즈 및 핵 문제를 위한 협의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란 당국은 미국과 어떠한 협상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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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8월 3일) 순방 외교의 성과가 국내 난제와 마주치고, 수사권·권력 감시·당권 경쟁이 정국의 신뢰를 시험하다
8월 3일 정치권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 남미 3개국, 독일을 잇는 7박 11일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부동산과 주식시장 등 국내 경제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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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포항 보릿돌교 붕괴 사고 합동감식…원인 규명 착수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경북 포항 구룡포읍 장길리 보릿돌교 붕괴 사고의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현장감식을 실시했다.동해해경청은 3일 오후 2시부터, 포항시 구룡포읍 장길리 보릿돌교 붕괴 현장에서 동해해경청 과학수사계 5명, 광역수사대 4명, 국립과학수사연구원 2명, 포항시 안전총괄과 2명 등 관계기관 합동감식반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감식은 해양경찰의 현장 감식 기술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법과학 분석 역량을 활용해 사고 발생 원인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밝혀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