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의 주력 품목인 전자제품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1월 무역수지가 전년 동월 대비 107.2% 급증했다.구미세관이 발표한 ‘1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구미지역 수출은 29억31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1.3% 증가했다. 수입은 13억4000만 달러로 2.5% 늘
반도체 수출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수출은 6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 특수에 힙입은 반도체 슈퍼사이클 호황으로 2월 수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전년 대비 33.9% 증가한 658억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우리 수출이 2달 연속
지난해 4분기 제주지역 수출이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큰 폭으로 늘었지만, 생산·소비·건설 등 내수 지표는 일제히 감소하며 체감경기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가 지난 20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제주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제주지역 수출액은 1억640만달러로 전년 동분기 대비 87.2% 증가했다.품목별로 보면 기타 집적회로 반도체 및 부품 수출이 107.8% 늘었고, 프로세스와 컨트롤러는 3만4961.7% 급증했다. 특정 반도체 품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전체 수출 증가율을 끌어올린 것이다
자동차와 자동차부품, 선박 호조세에 힘입어 올해 1월 울산의 수출이 전년 대비 20% 넘게 증가했다. 특히 울산의 수출 효자 품목인 자동차 수출이 주력 시장인 미국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크게 늘면서 전체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23일 ‘2026년 1월 울산 수출입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월 울산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0.7% 증가한 78억달러를 기록했다.품목별로 보면, 자동차는 전년 대비 10.8% 늘은 21억달러를 기록했는데, 하이브리드차를 중심으로 미국(8.9%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최상위리그 무대에 오르는 부천FC가 K리그1 2026시즌 첫판에서 격돌한다.전북은 3월1일 오후 2시 안방인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부천을 불러들여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를 치른다.지난해 K리그1 통산 10번째이자 4년 만의 우승을 차지하고 코리아컵까지 제패해 시즌 ‘더블’을 달성한 전북은 올 시즌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전북은 지난 시즌 우승을 지휘한 거스 포옛 감독이 부임 1년 만에 물러나고 주장 박진섭을 비롯해 송민규
엘앤에프엘앤에프 구지1공장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대구 구지1공장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증진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계 구축, 프로그램 운영, 환경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엘앤에프 구지1공장은 앞으로 3년간 우수사업장 자격이 유지되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이번 선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26일 ‘길을 만드는 사람, 양기대의 경기비전’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경기도 대변혁을 향한 본격적 행보에 나섰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경기도 전역에서 지지자와 정치권,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크게 붐볐으며, 행사장 주변이 한때 교통 혼잡이 빚어지는 등 사실상 선거 ‘출정식’을 방불케했다는 평가다. 특히 암 투병 중에도 참석한 지지자, 장애인 노모를 모시고 온 종교인, 전국 소상공인 대표, 생활체육 및 직능단체 대표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양 예비후보
비트코인 바닥 신호가 2023년에 이어 다시 나타나며 130% 랠리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지난달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당시 신호 후 비트코인은 강력한 상승 흐름을 보였지만, 2026년 매크로 환경은 달라졌다. 암호화폐 데이터 업체 스위스블록은 현재 비트코인이 ‘극단적 고위험’ 구간에서 25일 연속 머무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2023년 23일 연속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역사적으로 바닥 신호와 맞물린다. 미카엘 반 데 포페 MN캐피털 창립자는 BTC의
대구 남구는 지역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남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남구보건소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급성심장정지조사 통계에 따르면, 급성심장정지는 50% 이상이 가정에서 발생하며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에 따라
청도군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비대면 신청은 5월 31일까지 ‘농업e지’ 또는 ARS 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가능하다. 전년도와 비교해 등록 정보 변경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은 비대면신청 대장자로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대
인기 암호화폐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가 최근 주요 암호화폐에 대해 강한 낙관론을 제시하며 투자자들에게 매집을 촉구했다.3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알트코인 데일리는 이를 오히려 장기 투자 기회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채널은 2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엑스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물론, XRP, 솔라나, 바이낸스코인(
극지연구소가 세계 최초로 남극권 중앙해령의 심해 열수 시스템을 무인잠수정으로 직접 관찰하고 시료를 확보하는 첨단 해양 탐사 기술력을 입증했다.중앙해령은 맨틀에서 녹아 나온 마그마가 분출해 해양 지각이 형성되는 거대 산맥으로 바닷물이 마그마와 반응해 끓어오르며 분출되는 현상을 열수 시스템으로 규정했다.열수가 분출하는 심해 생태계에는 독특한 미지의 생명체들이 대거 존재해 해양 생명 공학적 학술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특히 분출 즉시 차가운 바닷물과 만나 냉각 침전되면서 구리와 아
대구 달서구는 지난 3일 월광수변공원에서 개최한 「제19회 달배달맞이축제」를 구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인 달맞이 문화를 계승하고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월광수변공원 일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대거 몰려 정월대보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