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특화시설 가운데 국비가 확보된 목조건축 실연사업을 계속 추진키로 했다. 다만 아직 설계 단계인 점을 감안, 박람회 전 완공이 어려울 가능성이 커 별도의 실내 전시공간을 마련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반면 태화강 수상정원과 공중대숲길 착공은 박람회 이후로 미루기로 했다. 울산시는 27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국제정원박람회 주요 특화사업 현안 업무보고회’를 열고 태화강 수상정원과 공중대숲길, 목조건축 실연사업의 추진 방향과 일정, 예상 문제점 등을 점검했다. 김 시장은 “2028년 4월부터 10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