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 매매 과정에서 근저당 설정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대통령의 재산 형성과 거래는 국민의 검증 대상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최근 대출규제가 심해지면서 실수요자조차 대출이 어려워 주택 매매가 쉽지 않은 가운데 대통령이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해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위성통신 안테나 토털 솔루션 전문기업 케이앤에스아이앤씨가 코스닥 입성을 발판으로 글로벌 차세대 위성통신 안테나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선다.오는 8월 4일과 5일 이틀 동안 일반 청약을 진행하고, 8월 중 상장이 예정된 케이앤에스아이앤씨의 총 공모 주식수는 240만주이고, 1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9000~1만1000원, 총 공모금액은 216억~264억원이다.케이앤에스아이앤씨는 2003년 해상용 초소형 위성 송수신국 안테나를 개발·출시한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위성통신 안테나 기술을 고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 노머스가 자기주식 취득 완료를 이유로 삼성증권과 체결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중도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노머스는 2026년 7월 15일부터 2027년 1월 15일까지로 설정된 계약기간 중 해지예정일인 2026년 7월 31일 해지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해지 전 기준 10억원이며, 해지 후 잔액은 없다.해지목적은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른 중도해지로 기재됐다. 해지기관은 삼성증권이며, 이사회는 2026년 7월 31일 해당 사안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