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세종형 전원 기숙형 미래학교’ 설립 공약을 내놨다.공교육의 책임을 강화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읍·면 지역 학교를 특성화해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동시에 학력·인성·진로를 아우르는 전인교육 체계를 구축히겠다는 구상이다.우선 장기중, 연서중, 부강중, 전의중 등 관내 4개 중학교를 특성화 중학교로 단계적 전환해 시범운영하고, 평일에는 기숙형으로 생활하고 주말에는 가정으로 복귀하는 방식이다. 지역 학생을 우선 선발하되 세종시 전역으로 지원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또
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공단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억을 잇고, 마음을 나누는 세종형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돌봄과정에서 겪는 가족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소진을 완화하고,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돌봄기술 교육, 음악과 함께하는 치매가족 심리치유 프로그램, 지역사회 치매자원 안내 등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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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미추홀구4 인천시의원 후보에 강경선 동구·미추홀구을 청년위원장
6일전
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로 강정선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선출됐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7일 오후 늦게 공고했다.6~7일 이틀간 치러진 2인 경선에서 강정선 후보는 이은주 시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에게 승리를 거둬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지난 지방선거에서 강정선 후보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45.54% 득표에 그쳐 54.45%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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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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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한창·더테크놀로지 회계위반 적발…감사인지정·검찰고발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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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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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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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조사국 21년 만에 부활 추진…대기업 기획조사 강화되나?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 불공정거래를 전담했던 ‘조사국’ 부활을 추진하면서 재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조사국이 실제 부활할 경우 2005년 폐지 이후 21년 만이다.13일 관계부처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올해 하반기 조직개편 과정에서 현재 조사처 산하 중점조사팀을 국 단위 조직으로 확대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현재 7명 수준인 중점조사팀을 30~40명 규모 조직으로 확대해 사실상 과거 조사국 기능을 복원하겠다는 구상이다.공정위는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와 조직 규모와 기능, 인력 증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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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축협 남원부녀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제주 서귀포시축협 남원부녀회는 지난 4월 30일 지역사회를 위한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미월 회장을 비롯한 남원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배추김치와 무김치를 직접 담갔다. 회원들은 전날 오후부터 무와 배추 세척과 손질, 육수와 양념 준비까지 2일간 정성을 쏟았으며, 완성된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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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철거하는 텐트
12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해수욕장에 갑자기 부는 강한 돌풍에 캠퍼들이 급하게 텐트를 철거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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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 노후 공장 시설 개선 최대 2800만원 지원
제주테크노파크가 도내 농공단지 및 공업지역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농공단지 등 입주기업체 환경개선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중소기업의 근로 환경과 작업 현장의 노후 시설 개·보수 비용을 지원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주요 지원 분야는 두 가지다. 기숙사, 식당, 화장실, 휴게실의 개·보수와 환기·집진장치, LED 조명 설치 등 작업·근로 환경 개선 분야는 기업당 최대 2000만 원 내외로 지원한다. 환경오염 유발시설 개선 분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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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대회 축하쌀화환 지역사회에 기부
제주 서귀포시축협은 지난 4월 29일 개최된 조합원 한마음대회에서 받은 축하쌀화환의 쌀을 지역 내 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부하는 ‘사랑의 쌀 전달식’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전달식은 한마음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보내온 쌀화환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나누기 위해 마련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