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 북항 대교동 호안에 대한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완료하며 항만 핵심시설의 안전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7일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공사를 통해 예부선 선박이 접안...
중부뉴스통신 = 경상남도는 지난해 경남지역 연간 수출이 481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3.7% 증가했고, 수입은 241억 9천만 달러로 소폭 감소해 연간 무
2025년 연간 수출 481억불 기록, 전년 대비 3.7% 증가연간 무역수지 239억불 흑자, 39개월 연속 흑자 기록경남도는 지난해 경남지역 연간 수출이 481억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3.7% 증가했고, 수입은 241억9000만달러로 소폭 감소해 연간 무역수지 239억1000만달러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지난 16일 발표된 한국무역협회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남 수출은 38억5000만달러, 수입은 22억8000만달러로 무역수지 15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이로써 경남도는 2022년 10월 이후 39개월
김상덕씨는 1974년 현대중공업이 첫 선박을 진수하던 시기에 입사했다. 전공은 기계였고, 초기에는 생산설계 업무를 맡았다. 이후 IT 분야로 옮겨 설계와 전산 업무를 병행했다. 설계 단계에서는 “이 배가 과연 제대로 만들어질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실제로 선박이 완성돼 진수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설계자로서 보람을 느꼈다고 회상했다.그가 입사하던 시기는 조선소 전반에 인력이 대거 투입되던 시기였다. 설계 부서에만 25명이 배치됐고, 한 해 입사자 수는 500명에 달했다. 당시 울산의 모습도 지금과는 크게 달랐다.미포에
국민의힘 이종욱 국회의원이 항만의 효율적 이용을 통해, 항만 기능은 유지 하면서 어업인의 소득은 증대시키는 ‘항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9 일 밝혔다.현행 항만법과 하위법령에서는 항만의 기능 보호와 안전 보장을 위해, 항만 내 수산동 식물 포획·채취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항만에 선박이 실제로 항행하지 않는 유휴 구역이 존재함에도 관련 규제가 항만 전 구역에 획일적으로 적용되면서, 지역 여건에 맞춘 탄력적 운영이 어렵고 어업인 등 지역 주민의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이에 이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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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양된 농촌 마을만들기사업 "내년부터 국비 중단"
‘마을 만들기’의 대표 사업으로 꼽히는 정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지방정부로 이양되면서 내년부터 국비 지원이 끊기게 됐다.1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자치분권 종합계획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내년부터 도 자체 사업으로 전환된다.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촌지역에 방치됐던 창고와 정미소, 마을회관 등 유휴공간을 북카페와 향토음식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주민 소득 창출과 관광객 유치에 기여해왔다.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29개 사업에 196억원의 국비가 투입됐다.유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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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재인증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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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각종 대외기관이 실시한 평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며 행정 전반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확실히 입증했다고 자평했다. 남구는 지난해 정부 부처, 광역자치단체, 공공·민간기관이 주관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64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7억2000만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도 53건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수상 분야가 특정 영역에 치우치지 않고 공약, 행정, 도시경쟁력, 재난·안전, 경제, 문화·관광, 복지 등 구정 전반에 걸쳐 고르게 나타난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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