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구미와 군산을 방문했다. 짧았지만 지역을 이해하고 미래를 타진하는 유용한 기회였다. 두 도시는 1990년대를 전후해 잘나가는 산업도시로 부상했지만 지금은 도시경쟁력이 약화되었다. 산업단지의 공동화 현상과 원도심의 빛바랜 풍광은 지역재창조의 당위성을 역설하는 장면이다.군산과 구미
김진수 단양군 전문건설협회장이 10일 단양군의회 나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회장은 이날 출마변을 통해 “지역 변화를 위해 수년 전부터 출마를 준비해 왔다”며 “소외되는 주민들이 없도록 집행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그는 “영춘은 사람이 머무는 관광마을로 가곡은 활력 넘치는 체험·레저마을로 어상천은 젊은 농업이 살아나는 희망 농촌으로 매포는 환경과 일자리가 함께 숨 쉬는 산업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김 회장은 대원대학교를 졸업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을 비롯해 중동 해상 운송 불안 상황에 대해 울산시의 즉각적이고 선제적인 비상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5일 입장문을 통해 “울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석유화학·정유·에너지 산업도시로 이번 사태의 충격을 가장 먼저 받는 도시”라며 “울산시가 뒤늦게 상황을 뒤쫓을 것이 아니라, 즉시 비상대책을 가동해 기업과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4일 기준 국제 유가는 배럴당 브렌트유가 81.36달러, 서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서원주를 의료AI 산업 중심 도시로 육성하는 ‘제2의 판교’ 구상을 제시했다.구자열 예비후보는 최근 서원주역 일대 현장을 찾아 “서원주는 단순한 개발지구가 아니라 원주의 미래 산업이 뿌리내릴 성장기지”라며 “기업과 연구, 창업과 투자가 선순환하는 의료AI 산업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구 후보는 원주가 이미 탄탄한 의료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라는 점을 강조했다. 2003년 설립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지난 20여 년 동안 160여 개 기업과 40여 개 연구기관이 입주한 국내 대표 의료기기 산업클러스터로 성
충북 괴산군이 전통적인 농업 기반을 넘어 중부권의 강소 산업도시로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군이 최근 누리집에 공개한 ‘사업체 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군 전체 산업의 연간 매출액은 총 3조 9,134억 원이다.이 중 제조업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1조 5,717억 원으로, 군내 사업체 전체 매출의 40.1%를 차지해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연도별 총 종사자 수를 살펴보면 ▲2022년 1만7,849명 ▲2023년 1만9,481명 ▲2024년 1만9,841명으로 집계됐다. 인구 감소세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6일 구미 전역을 돌며 지역 경제와 민생 현장을 두루 방문하는 강행군 일정을 소화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이른 아침 구미시 주요 교차로에서 출근길 거리 인사를 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시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한 김 예비후보는 경북 경제의 심장인 구미가 다시 뛰어야 경북이 살아난다며 기업이 돌아오고, 청년이 머무는 산업도시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진행된 구미 지역 언론간담회에서는 행정 통합 특별법에 신공항 국비 지원 근거를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재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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