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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지난 26일 구청에서 2026년 제1회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열고, ‘산곡1번가’와 ‘길주프라자'를 골목형 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산곡1동에 위치한 ‘산곡1번가’는 일반음식점과 학원가 중심으로 79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산곡역 근처인데다 주거지역과의 접근성이 높아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이다.‘길주프라자’는 부개3동에 있다. 음식점, 병원, 약국 등 66개 점포가 모여있다. 인근 부개종합시장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이번 추가 지역으로 부평지역 골목형상점가는 모두 7곳으로 늘었다.한편 골목형상점가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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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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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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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역학시험분야 KOLAS 공인시험기관 선포
김만식 기자 =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지난 12월 24일 한국인정기구로부터 역학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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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 개최
영천청년센터는 오는 23일, 조교동에 위치한 델커피에서 지역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천청년센터, 영천시청년창업지원센터·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대구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주관해, 지역 청년 창업가와 로컬 브랜드의 판로 확대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모디락 플리마켓은 23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셀러들이 참여해 수공예 제품, 먹거리,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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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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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관련 채용 6%↑…비개발직이 '대세'
2025년 비트코인 관련 일자리가 6% 증가한 가운데, 그 중 비개발직이 7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인용한 비트코인 특화 채용 플랫폼 비트보션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전용 기업과 인접 기업 간 격차가 줄어들고 있으며, 비개발직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비트코인 전용 기업은 채굴, 라이트닝 네트워크, 금융 서비스, 셀프커스터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성장했으며, 2025년 154개 기업이 평균 6명을 채용한 것으로 분석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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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클래리티법, 왜 리플은 찬성하고 코인베이스는 반대할까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을 둘러싸고 업계 내부의 분열이 심화되고 있다. 상원 수정안을 계기로 코인베이스가 지지를 철회한 반면, 리플은 공개적으로 법안 통과를 촉구하며 정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번 논란은 동일한 규제 프레임워크가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전략에 따라 전혀 다른 이해관계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27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상원 은행위원회가 클래리티 법안에 대한 전면 수정안을 내놓자, 업계의 반응은 갈렸다. 코인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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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대상 짝퉁 판매 일당, 상표경찰에 ‘덜미’
최근 한류 열풍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한 짝퉁 판매에 대해 지식재산처가 칼을 빼들었다.지식재산처 상표특별사법경찰은 부산 국제시장과 부산 남부 일대 주상복합 상가에서 해외 유명 상표 의류·악세사리·가방 등 위조상품을 판매한 A 등 12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상표경찰은 위조상품 판매 거점이 국제시장에서 부산 남부 일대 신규 상권으로 이동한 정황을 포착하고 선제적 단속을 실시한 뒤, 국제시장까지 단속을 확대해(’25.9.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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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TV’ 선거법 위반 무혐의…참여연대 "주범인 홍준표는 수사도 안 해"
대구지방검찰청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송치된 대구시 공무원들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리자 시민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구참여연대는 이번 수사가 사안의 핵심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배제한 '봐주기식 수사'라고 비판하며 검찰 항고를 포함한 강력한 후속 대응을 예고했다. 대구참여연대는 28일 성명을 통해 "검찰이 대구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대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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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상품성 확인 가능한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수요자 관심 이어져
검증된 브랜드 가치 '현대 테라타워'가 구리갈매에 들어서며 또 한 번 지식산업센터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이미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연이어 성공을 거두며 브랜드 파워를 입증한 현대 테라타워는, 이번 구리갈매 공급을 통해 동북부 산업벨트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현대엔지니어링이 선보인 '테라타워' 브랜드는 2014년 첫 론칭 이후 문정, 송파, 가산, 기흥, 향동, 오산 등에서 빠른 분양과 높은 입주율을 기록하며 지식산업센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특히 고양 향동 테라타워는 분양 5일 만에 완판되며 시장의 뜨거운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