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아산시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으로 추진 중인 용화체육공원 조성사업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오세현 시장이
충남 아산시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으로 추진해 온 용화체육공원 조성사업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오세현 아산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안전과 공공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지난 6월 공동주택 옹벽 붕괴 사고로 시민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준공을 서두르기보다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 오 시장은 30일 용화체육공원과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2단지 옹벽 복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공원 조성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공원시설 마무리 공정과 옹벽 복구 진행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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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억 재산 신고한 장한나…13억 첼로·1억대 피아노까지 공개됐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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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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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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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저점, 4년 주기보다 빠를 수 있다"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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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종합]"픽스 녹음기, 에어건,빅팬 무선 선풍기,CJ더마켓" 등 전체 문제+정답!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픽스 녹음기'관련 등의 퀴즈를 제시했다.금요일인 7월 24일 오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픽스 휴대용 초소형 녹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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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377억600만원…전년동기 대비 3094.2% 급증
개량 신약 개발업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3094.2% 급증했다고 30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2026년 2분기 당해실적 기준 매출액은 772억2100만원으로 전년동기 703억7400만원 대비 9.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32억9800만원으로 전년동기 107억5900만원 대비 23.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77억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1억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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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HD현대삼호, 피지컬 AI 기반 항만장비 및 미래기술 개발 업무협약 체결
부산항만공사는 30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HD현대삼호와 피지컬 AI 기반 항만 미래기술 공동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산항을 한국형 AI 스마트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내 항만장비 제조 전문기업과 연구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기술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앞서 양 기관은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전남 영암 HD현대삼호 본사에서 기술협력 체계 구축 및 협력 정례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하여 스마트 항만 기술 분야 공동 연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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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실덩실 신나게 탈춤 추며 놀아보세~
안동영호초등학교는 7월 24일~7월 25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하회탈춤&사물놀이동아리」활동으로 3~6학년 학생 13명이 하회마을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전수 교육관에서 캠프를 진행하였다.안동영호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지역문화의 우수성 알고 배울 수 있도록 2012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방과 후 활동으로 하회별신굿탈놀이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국가무형문화유산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시작된 하회마을에서 보존회 이수자 선생님들과 함께 1박 2일 동안 1:1 개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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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항만협회와 ‘국제 항만 포럼’ 개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국제항만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7월 27일 일본 도쿄 아주르타케시바 호텔에서 ‘국제 항만 포럼’을 개최했다.양 기관은 지난해 부산에서 첫 공동포럼을 개최한 데 이어, 올해 도쿄에서 두 번째 행사를 열며 양 기관 간 국제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와 디지털 전환 등 항만산업이 직면한 글로벌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항만 발전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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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석재, GS건설과 천안 성성자이레이크파크 석공사 수주…41억624만원 규모
종합 석재 기업 일신석재가 GS건설과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성성자이레이크파크 석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공사수주이며, 계약명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287-3번지 성성자이레이크파크 석공사다. 계약금액은 41억624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7.53%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인 GS건설은 회사와 특수관계가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판매·공급 지역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287-3번지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2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