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롯데삼동복지재단은 19일 장혜선 이사장의 연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장 이사장은 오는 2029년 8월16일까지 3년간 이사장직을 이어간다. 장 이사장은 2023년 8월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고향사랑 정신을 이어 울산의 발전과 복지 향상에 힘써왔다. 장혜선 이사장은 “울산은 저에게 제2의 고향과 같은 곳”이라며 “할아버지가 계셨을 때부터 자주 찾았고, 매년 울산에서 방학을 보내며 마을 잔치를 지켜봐 왔다”며 “할아버지께서는 울산을 지극히 아끼셨고, 바쁜 와중에도 1년에 한 번은
울산 동구는 19일 구청장실에서 한국환경관리사 울산시연합회로부터 폭염 대응 키트 100세트를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은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새활용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연합회는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될 마스크를 수거·재생해 폭염 대응 키트를 제작했다. 기부된 키트는 관내 택배·배달 업체 등을 통해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19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개막한 제30회 경상일보 보도사진전은 사진작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1년간 울산 곳곳을 누비며 취재한 사진들이 한자리에 전시된 현장에서 시민들은 생각에 잠기거나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새로운 시선으로 마주한 울산○…시민들은 평소 알던 울산의 모습을 사진기자의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한 보도사진을 보며 새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현아씨는 “보도사진전을 통해 살고 있는 울산의 모습을 보니 새롭다. 우리가 못보던 각도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전시를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