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장보기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1일부터 농촌형 이동장터인 ‘향수이동장터사업단’을 본격 운영한다. 옥천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은 향수이동장터사업단은 군서·군북·동이면 등 3개 면의 지정된 마을을 순회하며 생필품과 식료품, 자활생산품 등을 판매한다. 배송도 가능한 1톤 윙바디 차량을 활용해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 3일 운영하며, 하루 평균 3개 마을을 방문해 2시간 정도씩 장터를 열게 된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들이 원하는 물품을 준비하고 운
. 충북 옥천군이 청산농협과 손잡고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해 농촌 지역 식품 사막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9일부터 ‘찾아가는 행복슈퍼’를 본격 운영한다. ‘찾아가는 행복슈퍼’는 교통이 불편하거나 대형마트 등 유통시설 접근이 어려운 마을 주민들을 위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직접 판매하는 이동형 슈퍼마켓이다. 안남·안내·청성·청산면 63개 마을을 대상으로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만 주 5일 운영한다. 각 마을을 2주에 한 차례씩 순회 방문해 생필품을 판매한다.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이 필요한 물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일본 작가 요네자와 호노부가 쓴' I의 비극'이라는 추리소설을 읽고 고개를 주억거린 적이 있다. 줄거리는 대략 이렇다. 인구가 계속 감소해 고민인 미노이시의 새 시장이 야심 찬 프로젝트를 꺼내 든다. 유령마을 빈집들을 개조해 대도시 주민을 재정착시키겠다는 것이다. 이름하여 'I턴 프로
칠곡군은 지난 8일 다부동전적기념관 시청각실에서 북삼읍·가산면 건강위원 및 주민들 대상으로 합동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건강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마을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자 마련되었으며, 특히 국악연주를 활용한 공연과
한일시멘트 단양공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3일 한일시멘트 봉사단체인 황소봉사회가 영춘면 용소동 마을회관을 방문해 농기계 무상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어 18일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으며 22일에는 단양군 매포읍 관내 마을회관에 쌀, 라면, 국수 등 약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황소봉사회는 2002년부터 단양군 지역내 마을을 찾아 농기계
부산 서구 서대신3동은 16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서대신3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2026년 제3기 어린이 주민자치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였다.어린이 주민자치위원회는 대신초등학교 5·6학년 1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하여 마을에 필요한 사업과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등 마을 의제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양창환 서대신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아이들이 마을을 함께 꾸려가는 과정에 참여하면서 어른들도 배울 점이 많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다양한 활동을 응원하고, 함께할
의령소방서는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재난 현장 대응을 위해 '2026년 농촌마을 골든타임 길라잡이'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농촌 지역은 좁은 진입로와 복잡한 도로 여건으로 인해 소방 차량의 신속한 출동과 초기 대응에 어려움이 많다. 이에 의령소방서는 현장 중심의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자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지침서를 고도화하는 데 주력했다.이번 개정판은 2025년 현장적응훈련 결과를 반영하고, 각 안전센터와 119구조대가 마을을 재방문하여 조사한 최신 화재 위
충북 옥천군의회는 2일 안남면 종미리 마을을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의정활동에 시동을 걸었다.10대 의회 출범 후 첫 공식 대외활동으로 안효익 의장과 군의원, 의회사무과 직원 등 18명이 참여해 들깨 모종 심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의원들은 일손돕기를 마친 후 인근 대청호로 이동해 환경정화 활동도 전개했다. 안효익 의장은 “오직 군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초심을 잃지말자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10대 의회 첫 일정으로 주민 삶의 터전인 농촌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과 소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지난 7월 15일 공감과 소통의 행정 실현을 위해 민선9기 최기영 봉화군수가 소천면사무소와 소천면 현동1리 할머니 경로당을 찾았다. 관내 주민대표, 이장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민선9기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답변하는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프랑스가 15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원칙적으로 막는 ‘디지털 성년제’ 도입을 눈앞에 뒀다.프랑스 상원은 21일 15세가 되지 않은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계정 개설을 금지하는 법안을 가결했다. 법안이 하원 문턱까지 넘으면 프랑스는 호주에 이어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 연령을 법으로 제한하는 국가가 된다. 유럽 국가 중에서는 첫 사례다.법안은 오는 9월 1일 새 학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시행 이후 15세 미만 이용자는 새 계정을 만들 수 없으며, 소셜미디어 업체는 기존 미성년자 계정을 정리해야 한다. 이를 위해
경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여 상습 침수지역 및 침수 우려 지역에 양수기·수방 자재를 사전에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반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하양읍 동서리 및 와촌면 용천리 일원을 중심으로, 재해 위험 요인을 완전히 해소하는
경산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산시청소년수련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경산시청소년수련관은 경산시 사동 678-2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4,355.2㎡, 연면적 4,998.75㎡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국내 알루미늄 압연 산업을 선도하는 조일알미늄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했다. 경산시장학회는 지난 21일 조일알미늄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영호 조일알미늄 대표이사는 “오늘날 기업이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