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첫 제주시장에 지명된 이상봉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1일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적격 취지의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위원회는 후보자가 12년간의 의정활동과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및 도의회 의장 경험을 통해 지방행정과 제주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와 소통·조정 역량을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다만, 의장 재임 중 선거활동 과정에서 공용차량과 이동 지원을 이용한 점, 의장 퇴임 직후 제주시장직에 지원한 데 따른 의회의 독립성 훼손과 제주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