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예술회관이 오는 10월17일 소공연장에서 현실 사회의 부조리와 세태를 유쾌한 풍자와 코미디로 풀어낸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올해 해당 사업을 통해 마당극 ‘쪽빛황혼’, 뮤지컬 ‘배니싱’, 연극 ‘늘근도둑이야기’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지역에 유치했다.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는 오랜 기간 대학로에서 사랑받아 온 시사코미디 작품으로, 두 늙은 도둑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