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의 '청송읍 덕리 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관련 보도'에 대해 일부 법해석의 편차가 있어 청송군의 해명을 싣는다. 청송군은 '청송읍 덕리 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보상비를 지난 2023년 6월 지주에게 지급했고, 그 보상비에는 해당 토지소유권을 청송군으로 이전하는 것은 물론 가축 사육에 필요했던 지장물의 철거·이전
상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정시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위원, 사업 부서장이 참석해 2027년 농림축산식품 자율사업 91건 2002억원, 공공사업 8건 132억원 등 총 99건에 따른 2134억원에 대해 사업성 검토 및 심의·의결했다. 2027년도 예산 신청안은 △농업인 노동력 절감 △농산물 품질 향상 △농업 경쟁력 강화 등 자율사업 분야와 △농촌공간정비사업 등 공공사업 분야로 구성했다. 특히 농업의 고부가가치 산업
중부뉴스통신 = 거창군은 지난 6일 농촌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살기 좋은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동산마을 농촌공간정비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충남 청양군은 청양읍 읍내1리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세부 설계를 완료하고, 주민 역량 강화 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농촌다움’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4일 청춘거리 내 문화춘추관에서 주민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공간정비사업 세부설계용역 최종보고회’와 ‘지역역량강화용역 착수보고회’를 통합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반영한 최종 설계안을 공유하고, 시설 정비와 소프트웨어 사업을 연계한 2026년도 추진 방향을 점검하
경북 문경과 영덕이 올해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정부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 공간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5년간 최대 150억원을 지원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지원 대상지로 문경과 영덕을 포함한 전국 15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2021년부터 시작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임대주택, 귀농·귀촌 주거·실습 공간 등으로 재생하는 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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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문화재단, 어린이 체험 전시 ‘몸으로 맛보는 오감 놀이터 - 요리조리’ 개최
중랑문화재단이 3월 24일부터 6월 20일까지 중랑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어린이 체험전시 ‘몸으로 맛보는 오감 놀이터 - 요리조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년도 어린이 기획전시에 대한 높은 수요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일상적인 소재인 ‘음식’을 통해 예술을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명 ‘요리조리’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와 ‘이리저리 살펴보고 움직이며 뛰노는 모습’을 함께 담은 표현이다. 관람객은 음식을 소재로 한 거대한 놀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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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봄 영농철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주의’
경남도는 철새 북상과 봄철 영농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하고 막바지까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봄철은 경운작업 등 영농활동이 시작되면서 농기계와 사람의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농경지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따라 도는 봄철 야외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이달 31일까지를 ‘가금농가 일제 소독주간’으로 지정하고 모든 농가의 자발적인 소독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주요 철새도래지 12개소와 인근 가금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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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산 인프라 취약…분만 인력 부족에 ‘원정 출산’ 우려
제주지역 분만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이른바 ‘원정 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서영석 의원이 최근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 2024년 기준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156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제주지역 분만 인력은 총 28명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에 그쳤다. 출생아 1000명 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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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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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이웃이 함께 키운다”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출범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팀으로 확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우리가 수눌음돌봄을 하는 이유’를 주제로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다. 돌봄 부담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18개 공동체로 출발해 올해 220개 공동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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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28일 선거사무소 개소 “웃고 안심하고 편안한 ‘스마일 연동’ 만들겠다”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강 후보는 그동안 걸어온 길과 출마 이유, 연동과 제주를 위한 정책 등을 발표한다. 강 후보는 “제주대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도청 사무관으로서 도민 삶에 직결되는 정책 능력을 키워왔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에 연동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책임감을 더해 아이가 웃고, 부모는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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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경구고, 2026학년도 대학입시 의학계열 17명합격
3월 새학기를 맞아 신입생들을 맞이한 모든 학교들이 분주한 가운데 의대진학으로 지역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학교가 있다.바로 구미시 봉곡동에 위치한 경구고등학교이다. 경구고등학교는 오랜 기간 안정적인 학업 관리와 진로 지도를 바탕으로 지역 내 신뢰를 쌓아 온 학교다. 최근 대입 환경이 변화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 선택이 의학계열로 이동하고 있다는 흐름을 정확히 읽고, 교육과 진학 지도의 방향을 점진적으로 조정해 왔다.이러한 변화는 단기 성과가 아닌 최근 3년간 누적된 의학계열 합격 실적을 통해 분명히 확인된다.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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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후보 경선, 국민의힘 박형준, 주진우 본격 경쟁
6·3 지방선거에서 최대 승부처 중 한 곳으로 떠오른 부산시장 국민의힘 후보를 두고 박형준 부산시장과 주진우 의원이 본격적으로 경선 경쟁에 나섰다.박 시장은 다양한 정치경력과 재선 시장을 거친 경륜을 내세우지만, 주 의원은 50대 부산시장 후보라는 패기와 여당을 저격하는 보수 스피커라는 점을 주요 경선 전략으로 내세운다.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도가 높고, 국민의힘이 공천을 두고 내홍을 겪고 있어 이번 부산시장 경선에서 승부를 가를 키워드는 단연 '본선 경쟁력'이다.이에 따라 박 시장과 주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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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아픈 길 가야 산다”… 대구 컷오프 반발에도 정면돌파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23일 대구시장 후보 경선 컷오프 후폭풍과 관련해 “아픈 길을 가야 산다”며 공천 강행 의지를 재확인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지금 우리 당은 위기가 아니라 생존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관례대로, 순서대로, 눈치 보며 공천을 한다면 그것은 정치가 아니라 현상 유지이고 결국 공멸”이라고 밝혔다.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 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중심으로 반발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그는 “편한 길을 가면 사라지고 아픈 길을 가면 살아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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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K리그 데뷔골' 조인정 "제주SK의 미래가 밝다는 것 계속 증명하고파"
지난 강원 원정에서 또다시 시즌 첫 승에 실패한 제주SK. 시즌 첫 승에는 실패했지만, 하나의 수확이 있었다. 바로 제주SK 신예 조인정의 데뷔골이 터진 것.2005년생인 조인정은 2024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입단했다. 그는 신평고 재학시절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184cm, 75kg의 좋은 피지컬을 보유했으며, 안정적인 볼터치와 연계플레이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공수에서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며 좌,우 측면으로 전환하는 킥력은 탈고교급이라는 평가도 있었다. 그는 U-18 대표팀에서 자신의 왼발 킥을 적극 활용해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