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시간전
충북 음성농협이 21일 농협재단의 후원을 받아 거동이 불편한 지역 원로 농업인들에게 보행보조기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외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농협은 이날 전달한 보행보조기가 원로 농업인들의 일상생활과 사회활동 참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노대 조합장은 “보행이 불편해 외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보행보조기가 든든한 다리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복지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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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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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아이도 물놀이
연일 밤낮없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17일 서울 등 내륙 곳곳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에도 체감 33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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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협,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 본격화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산 출신 가수 나훈아를 활용한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를 제안하며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에 나섰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와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부산 송도스카이파크에서 회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명운동 확대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부산 관광 활성화를 촉구하는 시민 선언문이 낭독됐다. 참석자들은 나훈아 노래 부르기 등 가족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마지막 순서로 '고향역'을 합창하며 거리 조성 취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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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광명갑 당원대회 성료…임오경 의원 "강한 개혁, 당원주권 실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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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6일전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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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동기 대비 51% 급증
글로벌 에너지 종합 솔루션 기업 삼성E&A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73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51.0%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매출액은 2조609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9.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825억원으로 28.8% 증가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181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8.9% 확대됐다.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4조8767억원, 영업이익 4613억원, 당기순이익 345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누계는 전년동기 대비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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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상반기 순이익 13.3%↑···역대 최대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3조442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증권을 중심으로 비이자이익이 늘고 대손비용이 감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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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세제개편" vs "형평성 고려"…부동산 대토론회서 쏟아진 세제 제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주재한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는 부동산 세제와 금융, 공급 정책을 둘러싼 다양한 개편 방안이 제시됐다.참석 전문가들은 종합부동산세와 보유세를 '주택 수'가 아닌 '보유 자산가액' 중심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제안한 반면 일부 참석자는 보유세 강화와 함께 실거주 혜택 축소를 주장하는 등 세제 개편 방향을 놓고 치열한 논의가 이어졌다.이 대통령은 토론회에서 "부동산 정책의 목표는 억지로 가격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정상화하는 것"이라며 "비정상적인 수요·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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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코리안리, 재보험 비즈니스 AX 확산 협력
AI·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는 글로벌 재보험사인 코리안리재보험과 재보험 비즈니스 AX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발성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가 아닌, 장기적 ‘기술 동반자’ 관계 파트너십을 이어가기로 했다. ▲생성형 AI 및 데이터 솔루션을 활용한 재보험 계약 및 인수 심사 고도화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리스크 예측 시스템 구축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기반의 업무 자동화(AI 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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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셧다운'에 잔금 막힌 실수요자…이 대통령 "경과조치 살펴야"
이재명 대통령이 가계대출 총량관리 강화로 기존 주택 계약자의 잔금 마련에 차질이 생기는 문제에 대해 경과조치 필요성을 시사했다. 금융당국도 은행의 자체적인 대출 축소로 정상적으로 취급할 수 있는 대출까지 막히지 않도록 은행권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23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2년 전 실거주 목적으로 아파트를 분양받았지만 최근 대출 한도가 줄어 잔금대출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참석자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일리 있는 지적"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