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전력망을 모델링하는 호주 스타트업 네아라가 6300만달러 규모 시리즈D 투자를 유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0일 보도했다.이번 투자는 TCV가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파트너스그룹, EQT, 스퀘어펙캐피탈, 스킵캐피탈이 참여했다. 네아라는 IoT 센서와 AI를 결합해 실제 전력망을 3D로 재현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력회사가 설비를 최적화하고 사고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네아라 기술은 전력망 미사용 용량을 식별하고, 폭풍·화재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