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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컴 김대한 대표,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스카이컴 김대한 대표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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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군산시장,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군산시가 2027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국회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재준 군산시장은 21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핵심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군산시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지역 국회의원인 김의겸·박지원 의원과 이소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과도 만나 주요 현안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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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갑 충북대 교수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 개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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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이제 와서 ‘공공임대’ 요구…철산·하안 재건축 '비상'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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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년드림 제주애 올레’사업 참가자 모집
제주시는‘2026 청년드림, 제주애 올레?’ 사업 참가자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청년드림, 제주애 올레’는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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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나흘째… 한국인 9명 구조, 왜 헬기가 못 뜨나
네팔 라수와 지구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한국인 9명의 연락이 26일 대홍수 발생 이후 나흘째 끊긴 채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헬기 6대까지 확보했지만 네팔 군 당국의 이착륙 불허가 되풀이되면서, 현장 접근 자체가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발표를 종합하면, 카트만두 북서쪽 약 70㎞ 지점 '상부 트리술리-1' 수력발전소 현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6명과 한국남동발전 소속 3명, 총 9명의 연락이 끊긴 상태다. 같은 현장에 고립됐던 나머지 10명은 사정이 다르다. 27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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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대화 듣고 위기신호 찾는 AI…대구대가 만든다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지원사업’ 신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수주는 지난 2022년 신설된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이은 두 번째 융합연구 지원 과제 연속 선정이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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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발전소 확대 막아내자"…전국 탈핵순례, 16일간 청와대 향한다
신규 핵발전소 확대 정책에 반대하는 전국 탈핵 진영이 다시 길 위에 선다. ‘신규핵발전소저지와 핵없는사회를위한전국행동’은 오는 9월 1일부터 16일까지 16일간 전국을 잇는 ‘신규핵발전소저지 전국탈핵순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순례는 고리핵발전소와 영광핵발전소, 울진핵발전소, 세종 등 4곳에서 동시에 출발해 서울 청와대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탈핵 행진이다. 참가자들은 각 출발지에서 주요 도시와 지역을 거쳐 서울로 이동하며 이재명 정부의 신규 핵발전소 확대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주최 측은 이번 순례를 두고 “핵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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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돼서 처음 생긴 내 방”…낡은 창고가 공부방으로
중학교 2학년이 될 때까지 아버지와 남동생과 한 방을 사용했던 여학생에게 최근 처음으로 자기만의 방이 생겼다.오래된 흙벽돌집에서 살아온 학생은 사춘기에 접어들어서도 혼자 공부하거나 쉴 공간이 없었다. 그동안 창고로 쓰던 공간의 천장과 벽을 정비하고 도배와 장판을 새로 깐 뒤 침대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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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주가, 5월 고점 대비 15% 뚝...시총 7000억달러 증발
알파벳 주가가 5월 고점 대비 15% 넘게 떨어졌다.28일 세마포 보도에 따르면 하락세 속에 알파벳 시가총액 약 7000억달러가 증발했다. AI 투자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기술적으로 결정적인 돌파구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결과다.알파벳은 지난 16개월간 매그니피센트7 종목 상승을 주도해왔지만 최근에는 입지가 흔들리는 모습이다. 최고 과학자는 회사를 떠났고 AI 부문 핵심 인재도 다른 부서로 이동했다. 신규 제미나이 모델 출시도 미뤄졌다.그럼에도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