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근로감독관 증원 기조에 맞춰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에 부서가 신설된다.12일 고용노동부와 대구서부지청에 따르면, 기존 ‘산재예방지도과’는 ‘산재예방감독과’로 변경된다.해당 과에서는 제조업과 기타업에 대한 사전 감독과 수사가 이뤄질 예정이다.산업재해 사고 빈도가 높은 건설업의 경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이 오는 4월30일 울산 동구에서 본격적인 행정 업무를 시작한다. 울산은 인구 규모 면에서는 상대적으로 적음에도 불구하고, 인천·대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1도시 2지청’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이는 울산이 ‘인구수’에 따른 행정 배분 논리를 넘어, ‘대한민국 노동의 메카’로서 지닌 실질적인 위상과 막대한 행정 수요를 정부로부터 공인받은 결과로 평가된다.울산에 두번째 노동 지청이 생기는 이유는 명확하다. 울산은 현대차, HD현대중공업 등 대규모 사업장이 집중돼 있어 근로감독관 1인당 담당하는 노동자 수가 전국
23시간전
고용노동부가 근로감독관 명칭을 ‘노동감독관’으로 변경하고, 감독 물량 확대와 인사·교육 체계 개편을 묶은 근로감독 행정 혁신 방안을 1월 14일 발표했다. 근로기준법 제정 이후 73년간 사용해 온 명칭을 바꾸는 동시에, 감독 체계 전반을 재정비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혁신 방안에는 사업장 감독 물량을 단계적으로 늘려 2027년까지 연간 14만 곳으로 확대하는 계획이 포함됐다. 임금체불이나 중대재해 위험이 높은 사업장 등 감독 필요성이 큰 곳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통합 데이터를 활용해 감독 대상을 선정하고
중부뉴스통신 = 고용노동부는 작년 한 해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헌신한 '올해의 근로감독관' 10명, '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 5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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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군, 임업인 소득 높인다... 산림소득 지원사업 본격 추진
인제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백두대간 보호구역이 포함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과 '2027년 백두대간 주민소득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임산물을 직접 생산해 택배로 판매하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택배 판매 과정에서 실제 발생한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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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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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기간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 주문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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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본격 추진
남해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12월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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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재정정책,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 대폭 확대 등으로 경제성장률 2% 달성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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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감協, “교육은 행정통합의 부수적 사안이 아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대전·충남,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교육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청과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있다며,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자치 보장 및 교육주체 참여 확보를 촉구하는 입장문을 15일 발표했다.협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대한민국 헌법 31조는 교육의 자주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하고 있다.”라며,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과정에서 교육자치의 독립적 위상을 명확히 명문화할 것"을 요구했다.이어 “교육은 행정통합의 부수적 사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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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공수의사회, 지역인재 장학금 300만원 기탁
정읍시 공수의사회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14일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은 정읍시청 2층 단풍회의실에서 열린 ‘공수의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지역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더 나은 여건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공수의사회의 뜻이 모여 마련됐다.김진만 분회장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이야말로 공수의사회가 마땅히 해야 할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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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찰관 손가락 물어 절단시킨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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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제3기 청년정책참여단 위촉식’ 개최
영천시는 14일 영천청년센터에서 ‘제3기 청년정책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2021년 청년정책 전담팀 신설 이후,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2022년 영천청년센터 개소 ▲2023년 취·창업 사업 확대 ▲2024년 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 ▲2025년 영천시 청년근로자 월세 지원사업 등 청년들을 위한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해왔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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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서귀포예술단, 붉은 말의 기운 담은 새해 음악회 연다
서귀포시는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예술단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기운차게 한 해를 시작하는 관객들의 시작을 응원하는 의미로 2026년을 상징하는 적토마의 역동적인 기운을 담아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준비했다.1부의 첫 시작은 서귀포관악단 이동호 상임지휘자의 손짓에 맞춰 이동훈의 ‘교향시 한라산 '백록담'으로 공연의 문을 연다. 백록담 전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곡으로 한라산의 정경이 음의 선율 그대로 그려지는 작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