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제천시지부는 지난 3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행사장에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농심천심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김준규 지부장과 농협제천시지부 직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쌀떡과 쌀과자를 나눠주며 제천 농산물과 농협 e금융을 홍보하고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한편 NH농협은행 제천시지부 직원들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과 함께 NH올원뱅크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김준규 지부장은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 운동을 통해 농업·농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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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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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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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클라우드, 일레븐랩스 보이스AI 기반 컨택센터 구축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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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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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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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선 5만원권이 ‘돌고 돌아’…환수율 전국 최고
시중에 풀린 5만원권이 200조원에 육박하는 가운데 제주지역의 5만원권 환수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6일 배준영 국회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7월 말 기준 5만원권 발행잔액은 195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5만원권 발행잔액은 2021년 말 144조2000억원에서 2022년 152조9000억원, 2023년 159조9000억원, 2024년 171조9000억원, 2025년 189조5000억원으로 매년 증가했다. 올해 7월 말 기준으로는 2021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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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11만명 시대…제주는 유입 ‘반토막’
국내 대학에 새롭게 진학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최근 6년 사이 75% 넘게 증가했지만, 제주지역은 오히려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북과 경북 등 비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입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제주지역 감소폭은 전국에서 가장 컸다.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지난 4일 발표한 ‘외국인 유학생 체류·정주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대학에 새롭게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은 11만7333명으로 집계됐다.이는 2019년 6만6915명보다 75.3%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내국인을 포함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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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 개최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3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제물포구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성별에 따른 편견과 차별을 넘어 누구나 존중받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을 통해 성평등의 가치를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하고 일상과 정책, 문화 속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게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행사는 창작무용과 미디어 영상이 결합된 강렬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화려하게 진행됐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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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 인천성모병원 연평도 주민 무료 진료 실시
옹진군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연평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인천성모병원 의료진과 함께 ‘1섬-1주치 병원 민·관 협력 무료진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진료에는 의사·약사·간호사 등 16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심장혈관흉부외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진료를 집중적으로 진행했다.현장에서는 전문의 약 처방, 초음파 검사, 영양수액 치료 등을 비롯해 혈압·혈당 측정 및 1:1 건강 상담 등 종합 의료서비스가 함께 제공됐다.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연평도 주민 100여명이 이번 전문진료 혜택을 받았다. 진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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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7개 의료기관 ‘새싹지킴이병원’ 선정
올해 새롭게 출범한 인천시 영종구가 관내 학대 피해 아동을 신속하게 치료·보호하기 위한 안전망 구축 차원에서 지역 의료기관과 손을 잡았다.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은 지난 3일 구청장실에서 관내 7개 의료기관과 ‘학대 피해 아동보호 및 신속한 의료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새싹지킴이병원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구 출범 초기에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아동 학대 대응체계의 공백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이들을 위한 지역 의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