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는 여름 휴가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족생존 수영교육’을 한다고 21일 밝혔다.가족생존 수영교육은 구명조끼 착용법, 생존 뜨기, 위급상황 행동요령 등 가족과 함께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된다.교육은 다음 달 22일과 29일 시민회관 수영장에서 실시된다.모집인원은 2인 1조 총 10조다. 강습비는 없다.신청은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과천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성남=이동희 기자 [email protected]

과천도시공사는 일상생활 속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재난안전교육을 했다고 27일 밝혔다.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풍수해 등 자연재난 행동요령 ▲화재대피요령 및 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 심장충격기 사용 요령 등에 대해 다뤘다.과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최근 재난 유형이 다양해지고 피해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면서 “재난안전에 대한 인식과 문화를 조성하고 전사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과천=이동희 기자 [email protected]

과천도시공사는 지난 23일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과천문화재단과 유관기관, 임대업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공사 임직원 등 일상 생활속 긴급상황 발생 시 비상대응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재난안전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풍수해, 화재, 응급처치 등 보다 전문성있는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이상기후에 따른 풍수해 등 안전사고와 화재 및 인파사고로부터 지속적인 인·물적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재난안전교육의 필요성은 더욱 강조된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합하여 ▲ 풍수해 등

과천도시공사는 여름 휴가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무료 ‘가족생존수영교육’을 진행한다고 전했다.시민회관 수영장에서 진행되는 ‘가족생존수영교육’은 관내 시민들의 수상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상황 대처능력향상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법, 생존뜨기, 위급상황 행동요령등 가족과 함께 배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다.시민의 안전과 복지를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기 전 ‘가족생존수영교육’을 통해 수상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존에 필요한 동작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가족 간의 상호작용과 유대관계를 강화

과천도시공사는 지난 5월 9일 재난 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한 재난안전통신망을 구축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재난안전통신망는 기존 광대역 이동통신 기술에 재난안전 대응에 필수적인 기능을 추가한 기술로써 음성, 사진, 영상 등의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입체적 소통으로 소방서 등 재난관련 기관들과 신속한 의사소통 및 대응이 가능해졌다.쉽게 말해서 기존 무전기 모델에서 휴대전화기 형태로 변경된 단말기를 도입했으며, 무전 앱을 사용하여 통신 마비

과천도시공사는 재난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재난안전통신망을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재난안전통신망는 기존 광대역 이동통신 기술에 재난안전 대응에 필수적인 기능을 추가한 기술로 음성, 사진, 영상 등의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것으로 소방서 등 재난 관련 기관들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공사는 기존 무전기 모델에서 휴대전화기 형태로 변경된 단말기를 도입했으며, 무전 앱을 사용해 통신 마비 등 비상상황에서도 재난안전망을 통해 긴급통신을 할 수 있다.또 사업장별 재난안전통신

과천도시공사는 서울남부혈액원과 함께 지난 5월 3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은 혈액수급이 부족한 곳에 공사 직원들과 시민들이 헌혈활동에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현재까지 5년 연속 추진하는 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또한, 이번 헌혈 캠페인은 과천시민과 공사직원들이 자율적 참여로 진행하였고, 사전 신청자 총 40명 중 헌혈 적합자 33명이 참여하여 헌혈로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서울남부혈액원 관계자는 ‘과천

과천도시공사는 지난 4월~5월 전 직원이 참여하는 ‘인권 및 안전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인권존중 의식 향상으로 사람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권경영 실현과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에 대한 인식 확산으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이를 위해 성폭력 예방, 갑질 개선, 산업재해 예방활동 등 공사가 추구하는 인권존중과 안전경영을 강조했다. 인권존중 및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인권분야 9개, 안전분야 11개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각 분야별 최우수 작품을 선정

과천도시공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자발적인 건강관리 문화 조성을 위한 생활 속 금주 실천하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임직원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자 다양한 활동을 통해 6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말했다. 다양한 홍보 자료 활용으로 금주 효과를 극대화하고, 음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을 통해 행동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이후에도 금주 실천을 위한 동기를 강화하고 건강증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할 예정이다. 금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와 음주에

공사 사회공헌활동…5년 연속 과천도시공사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했다고 8일 밝혔다. 헌혈은 과천시민과 공사직원 사전 신청자 총 40명 중 적합자 33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남부혈액원 관계자는 “과천도시공사 임직원들과 시민들이 매년 적극적인 참여로 부족한 혈액수급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다. 과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은 5년 연속 추진하는 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하반기에도 헌혈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사회적 책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