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김천시 감천에 추진하려던 홍수조절용 신규 댐 건설을 철회하고, 인근 기존 댐 활용과 하천 정비로 방침을 선회했다. 이에 대해 김천시는 즉각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상습 침수 지역인 감천 유역의 근본적인 홍수 방어 대책이 무산된 것에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정부 당시 발표된 14개 신규 댐 후보지 중 재검토 대상이던 7개 댐의 최종 추진 여부를 발표했다. 정부는 충남 지천댐과 경기 아미천댐 등 5개 댐의 건설을 확정한 반면, 김천 감천댐과 경남 의령 가례천댐 등 2곳은
김천시가 정부의 신규댐 재검토 결과 감천댐 건설사업이 중단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감천 유역의 홍수 위험에 대비한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30일
경북 김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신규댐 재검토 결과와 관련해 감천댐 건설사업 추진 중단 결정이 내려진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감천댐 건설사업은 정부의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에 기후대응댐 후보지로 포함돼 기본구상이 추진 중이었다. 이후 2025년 9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정책 발표에 따라 신규댐 14개소 중 기본구상과 공론화를 거쳐 최종 결정하는 대상에 포함됐다. 이후 기후부에서는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댐 필요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왔으며, 이번 발표를 통해 최종 중단을 결정했다.기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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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에 대한 시민 의견수렴을 위해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읍면동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시민설명회는 6일간 2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열리며,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A·B 2개 조로 나뉘어 각각 60분간 운영된다.시는 시내버스 노선개편 방향과 권역별 개편노선을 상세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주요 개편 방향은 ▲기존 노선의 굴곡 및 중복도 개선 ▲주요 이동축 중심의 간선-지선체계 도입 ▲읍·면, 산업단지 등 교통 취약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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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몰아친 울산…침수·파손 등 19건 피해 신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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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9년 만에 가장 강한 8월 흐름을 보이며 4분기 추가 상승 가능성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3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2026년 3분기 수익률은 현재 32.48%다.비트코인은 올해 1분기 22.2%, 2분기 14.09%의 연속 분기 하락을 기록했지만 3분기 들어 반등했다. 평균 3분기 수익률이 7.94%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상승폭은 이례적으로 크다.이번 흐름은 2017년과 비교된다. 당시 비트코인은 3분기에 80.41% 상승한 뒤 4분기에는 215.07%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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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가 울주군 범서읍 천상정수장에 ‘고래수’ 병입 생산시설 구축을 마치고 재해·재난과 공공행사 등에 공급하기 위한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별도의 준공식은 열지 않기로 했다. 31일 울산시에 따르면, 고래수 병입센터는 총사업비 27억6000만원을 투입해 천상정수장 내 연면적 733.41㎡,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하루 생산능력은 400㎖ 2만병과 1.8ℓ 6000병이다. 천상정수사업소가 생산과 공급을 맡고 수질연구소가 품질을 검사한다. 시는 연간 고래수 70만병을 생산할 계획이다. 회의와 축제 등에 공급할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