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주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 분야 국·도비 공모에 3건이 연이어 선정돼 사업비 1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비 공모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가가호호’,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도비 공모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충남 인물열전 콘텐츠 개발 등 3개 분야다. ‘가가호호’사업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에 최종 선정돼 5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가가호호’는 시민들의 일상적인 생활공간속에서 예술을 매개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재단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충주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재단은 5월 중 홍보형 기획사업의 일환
충북 단양군 적성면 금수산자원봉사단은 적성복지회관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3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24일 봉사단은 봄철 입맛이 떨어지고 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닭갈비, 계란말이, 시금치 등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금수산자원봉사단은 16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회원들의 회비로 매월 1회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전달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가가호호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등 지속적인
대전 대덕문화관광재단이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가가호호’ 사업으로, 재단은 국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가가호호’ 사업은 가족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여가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재단은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지역 내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은 신탄진을 중심으로 한 북부 거점, 오정동·송촌동 등 남부 거점으로 구분해 지역 특성에 맞게 운영된
충북 제천시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제천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가가호호’ 사업은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집집마다 문화와 예술이 스며드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에 선정되며 프로그램 기획력과 지역 연계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지역 청년예술가와 협력해 대상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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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은 10일 오후 4시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국가우주위원회 민간위원 간담회'를 열고 위원회 부위원장 및 민간위원들과 국가 우주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국가우주위원회는 우리나라 우주정책을 총괄하는 최상위 심의·의결 기구다. 지난해 5월 27일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위원장이 대통령으로 격상됐으며, 기존 정부 부처가 맡던 부위원장직도 민간위원 호선 방식으로 전환돼 민간 전문가의 위원회 참여 폭이 넓어졌다. 우주항공청장은 간사위원으로서 참여 부처와 민간위원의 의견을 조율하고 위원회 운영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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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오영훈 지사와 두 개의 길, 하나의 물줄기로 합친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본경선에서 탈락해 재선 도전이 좌절된 오영훈 지사가 12일 위성곤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가운데, 위 후보도 오 지사와 손을 잡기로 했다는 사실을 알렸다.위성곤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서른 번의 봄과 겨울을 함께 건너온 사람이 있다"며 "때로는 앞에서 끌어주고, 때로는 뒤에서 밀어주며 30년 세월을 ‘제주’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온 동지, 오영훈 후보와 저는 오늘 두 개의 길을 하나의 물줄기로 합치기로 했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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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소방로봇·저상소방차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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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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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오영훈 "연대설"...문대림 "공직자 중립 위반"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오는 18일 결정된다.13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위성곤, 문대림 도지사 경선 후보의 결선 투표가 16~18일 실시되며, 투표 결과는 18일 오후 6시쯤 발표한다.본선 주자를 가리는 결선을 앞두고 양측은 막판 혈투가 펼쳐지고 있다.위 후보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지난 12일 만남을 갖고 “30년 세월을 제주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온 동지, 오영훈 후보와 저는 오늘 두 개의 길을 하나의 물줄기로 합치기로 했다”며 연대를 표방했다.오 지사는 “위 의원은 단 한 번도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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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18일 "컴팩트한 부분이 부족했다"고 진단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김천과의 홈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오늘 경기 같은 경우 균형이 맞는 경기였다"며 "전반은 저희가 아무래도 경기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저희가 원했던 것보다는 경기를 원만하게 풀어내지 못했다"고 평했다.이어 "저희가 미드필더 지역에서는 상대 세번째 선수를 막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고, 상대 이상헌 선수가 라인 사이에서 많이 받아주는 상황도 있었다"며 "저희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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