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9일, 가가호호 주간보호센터와 가장 행복한 동행 어르신주야간보호센터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정성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복지시설 이용자들이 따뜻하고 정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현
한부모 가족을 만나면 가장 먼저 듣게 되는 이야기는 ‘집’과 관련된 이야기이다.좁은 집과 노후화된 주택, 높은 월 임차료, 잦은 이사 등으로 한부모 가족의 생활 전반에 지속적인 불안을 초래한다.이러한 주거 불안정은 생계유지와 자녀 양육을 홀로 감당해야 하는 한부모 가족의 경제적 부담은
전북 임실군이 농촌 지역 주민들의 생필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찾아가는 이동장터'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임실군은 지난해 10월 제막식을 통해 처음 선보인 이동장터의 준비를 마무리하고, 2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가가호호 이동장터' 공모사업의 하나로,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포항시 장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행복한보따리’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전달된 ‘행복한보따리’에는 떡국 떡, 과일 등 명절음식 및 생필품으로 구성되었으며, 행사 전 기부받은 ‘경순상사’의 후원품과 장량동 ‘함께모아행복금고’의 기부금으로 마련되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가가호호 방문하여 ‘행복한보따리’를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와 새해인사를 전했다.장경환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을 느끼길 바란다”
청도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9일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내 가가호호 주간보호센터, 가장 행복한 동행 어르신주야간보호센터 등 군내 복지시설에 방문하여 따뜻한 마음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위문은 복지시설 이용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복지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쌀, 라면, 생필품 등 위문품 전달에 노력을 기울이고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오홍현 교육장은“이번 행
23시간전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2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의 정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하여 가구당 포장 소고기 1팩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최향숙 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조금이나마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이 2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한 나흘간의 의령‧함안‧창녕‧밀양 순회 의정보고회가 총 4,400여 명의 시‧군민과 당원이 참여한 가운데 매머드급으로 열렸다.이번 의정보고회는 밀양·의령·함안·창녕 13만여 세대에 의정보고서를 가가호호 우편으로 사전 발송하고, 주요 법안과 의정활동 전반, 지역별 핵심 사업 추진 성과와 예산 확보 현황을 망라한 종합적인 보고 형식으로 진행됐다.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기현 의원, 나경원 의원 등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이 2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한 나흘간의 의령·함안·창녕·밀양 순회 의정보고회가 총 4400여명의 시·군민과 당원이 참여한 가운데 매머드급으로 열렸다.이번 의정보고회는 밀양·의령·함안·창녕 13만여 세대에 의정보고서를 가가호호 우편으로 사전 발송하고, 주요 법안과 의정활동 전반, 지역별 핵심 사업 추진 성과와 예산 확보 현황을 망라한 종합적인 보고 형식으로 진행됐다.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기현 의원, 나경원 의원 등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영상 축사를
서귀포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동지역 수도검침원 18명이, 오는 2월부터 본격적인 복지 안전망 강화 활동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수도검침원들은 매달 가가호호 방문하는 업무 특성을 활용해 수도 사용량의 급격한 변동 등 이상 징후나 장기 우편물 방치 여부 등을 세심히 살피며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검침원들은 서귀포시 주민복지과로부터 위기가구 발굴 요령 및 신고 절차에 대한 사전 교육을 이미 마쳤으며, 검침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해당 주민센터로 신고,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
중부뉴스통신 = 파주시는 2026년 복지제도가 달라짐에 따라 완화된 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가가호호 복지뉴스’우편물을 발송했다.2024년부터 시작된 ‘가가호호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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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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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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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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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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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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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李 지지율 63%, 올해 들어 최고...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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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쳤나? 비트코인 6만8000달러대…알트코인도 상승
대장주 비트코인이 6만8000달러 선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이며 시장의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14일 오전 7시 30분 가상자산 분석 플랫폼 코인360의 히트맵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일시적인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가 다시 6만8846달러로 반등하는 등 변동성 높은 장세를 연출했다. 비트코인의 시장 지배력을 나타내는 점유율은 50.66%에서 58.33% 사이를 오가며 여전히 과반 이상의 점유율을 견고히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시장의 중심을 잡고 있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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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으로 나들이 오세요
태백시는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에서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동안 '자연사박물관 설맞이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박물관은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해, 연휴 내내 관람과 체험이 가능하다.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고생대 비누 만들기 ▲고생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 ▲겨울철 전통민속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됐다.‘고생대 비누 만들기’와 ‘고생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는 삼엽충 등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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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라오스 계절노동자 문화체험 나서
설을 앞두고 고성군에 거주하는 라오스 외국인 계절노동자 68명이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의 도움으로 지역 문화체험에 나섰다. 13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외국인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