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절정으로 치닫는 여름, 속초시가 시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지원과 안전, 문화관광을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잇달아 펼치며 '살기 좋고 머물고 싶은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으로 폭염에 대응하는 한편, 피서지 안전 캠페인과 여름밤 문화공연까지 더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속초시는 지난 20일부터 시민 1인당 2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폭염으로 냉방비 부담이 커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총 5억2천만 원 규모의 폭염 대책비를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