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진산중학교가 5월 27일 책을 통해 성장하고 소통하는 독서 축제인 ‘2026학년도 진산 비블리오 배틀 발표회’를 열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의 주제는 ‘우정’이었다. 예선을 거쳐 결선에 오른 8명의 학생들은 갈수록 각박해지는 학교 생활 속에서도 우정에 관한 책을 읽으며 ‘친구’,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결선 무대에 선 학생들은 ‘진정한 친구의 의미가 무엇인지’, ‘어떤 친구가 진짜 친구인지’, ‘서로에게 어떤 친구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청소년만의 순수하고 진솔한 언어로 자신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