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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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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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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사회적경제조직 대상 ‘AI활용 마케팅 교육’ 성료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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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7.8%p 하락 40.8% vs 부정 56.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7.8%p 하락한 40.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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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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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장마’ 속 불볕더위에 농작물 비상…제주도, 가뭄대책 돌입
'마른 장마' 속 계속된 불볕더위로 인해 제주지역 농작물에서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제주도는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일부 지역에서 초기 가뭄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2026년 농작물 가뭄대책 TF팀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농업용수 공급과 농작물 생육 관리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제주도가 지난 23일 기준 도내 39개소의 토양수분을 관측한 결과, 남부지역을 제외한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부족’ 11개소와 ‘조금 부족’ 5개소가 확인돼 선제적인 가뭄 대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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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장 악취 근원적 발생원 '묵은 분뇨' 제거사업 추진
양돈장 내부에 장기간 쌓여 악취를 유발하는 가축분뇨 고착슬러지를 제거하고, 가축분뇨를 신속히 수거하는 사업이 제주에서 추진되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내 양돈장을 대상으로 가축분뇨 고착슬러지 제거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고착슬러지는 돈사 피트 바닥에 장기간 침전돼 굳어진 분뇨로, 부패와 혐기성 발효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악취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된다.이번 사업은 악취저감시설 설치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악취 발생원인인 고착슬러지를 직접 제거하고, 가축분뇨가 농장 내부에 장기간 머물며 부패하지 않도록 신속히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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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월동무연합회 "비상품 겨울무 유통 단속강화해야"
제주 월동무 재배 농가들이 비상품 겨울무의 도외 반출 단속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과 단속 체계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27일 농협 제주본부에 따르면 제주월동무연합회는 지난 24일 성산일출봉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비상품 겨울무 도외 반출 관리 실효성 제고를 위한 건의문 채택 안건을 의결했다. 총회 참석자들은 제주산 겨울무의 품질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시장가격 하락에도 영향을 미치는 비상품 겨울무의 도외 반출 차단을 위한 단속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관련 조례 개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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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농협, 조합원 자녀 40명에 장학금 4000만원 전달
함덕농협은 지난 23일 함덕농협 유통센터 APC 2층 농업인교육장에서 '2026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올해 장학생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조합원 자녀 가운데 학업성적과 농촌 봉사활동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학생 40명을 선발했다.선발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100만원씩 총 40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전달됐다.현승종 조합장은 “장학생들이 뚜렷한 목표와 도전정신을 갖고 학업에 정진해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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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계절근로자 30명, 애월지역 농가에 배치
애월농협은 지난 23일 농협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위해 입국한 베트남 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환영식을 열었다.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애월지역 농가에 배치돼 농작물 재배와 수확 등 농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환영식에서는 계절근로자들의 원활한 근무와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근무수칙과 안전교육, 생활 안내 등이 진행됐다.김병수 조합장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농번기 인력난을 덜게 됐다”며,“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