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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1동 주민자치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부산진구 부암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일,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부암1동 주민센터 기탁 했다.

박수용 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작게나마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들과 합심하여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주민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진숙 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 체육회가 주관하는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1월 9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기존 무료 스케이트장만 운영했던 현리 빙상장은 2024년 꽁꽁축제를 처음 개최하며 눈썰매장, 회전 눈썰매장, 빙어낚시, 빙어잡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다양한 먹을거리,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겨울 축제로 호평을 받고있다.3회째를 맞이하는 꽁꽁축제는 군밤굽기, 목공예체험 등, 빙박, 차박 등 캠핑존을 신규로 운영하며 작년보다 더 커진
울산 남구는 야간 아동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아동 야간연장돌봄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남구에 따르면 부모의 질병과 야간근무, 출장, 보호자 부재 등 긴급상황 시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늦은 시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공적 보호체계를 구축했고 남구 주민이 아니라더라도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위치는 남구 도산로9이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다.이용 시간을 기준으로 2시간 전까지 전화 사전 예약(울산지원단 ☎052-221-2729, 이진다함
소천초등학교는 1월 2일 다목적 교실에서 제93회 졸업식을 개최하였다.이날 졸업식에는 소천본교 및 두음분교장 졸업생 각 1명씩과 학부모, 교직원 내빈 등이 참석해 지난 6년간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졸업식 본식에 앞서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오케스트라 연주로 작별, 스승의 은혜, 어머님 은혜를 합주하여 행사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졸업식 후반부에는 모두가 함께 축하의 노래를 부르며 작별의 아쉬움을 서로 전하였다.교장 김득기는 축사를 통하여 “어느새 훌쩍 자란 아이들의 졸
해양수산부는 1월 5일 오전 10시 청사에서 부산 시대 개막 이후 첫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부산시대의 출발을 선언했다.이번 시무식은 지난 연말 해양수산부가 세종청사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이후 부산 시대의 비전 공유와 현장 중심의 해양수산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올 한해는 해양수산부가 출범한 지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면서 해양수산 대도약의 새로운 시작을 출발하는 원년이다”라며,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 실현 △친환경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 12월 수증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기증신청 136점 가운데 125점을 최종 수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증으로 회관 미술관은 신소장품 125점을 새로 편입하며 공공 컬렉션을 대폭 확충했다. 기증에는 ‘2025년 올해의 청년작가’ 신준민·이재호를 비롯해 리안갤러리, 박은미, 김영길교수 등이 참여했으며, 특히 김영길 교수는 작품·자료 100점을 기증했다. 회관은 다음 달 ‘기증작 특별전’을 열어 신소장품을 시민에게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는 겨울철 추위 속에서도 오히려 매력을 더하는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겨울에도 충분히 찾을 가치가 있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눈꽃과 설경이 빚어내는 자연경관은 물론, 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실내·야간 관광 콘텐츠까지 고루 갖추며 겨울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겨울의 남원은 단순한 비수기가 아닌, 자연의 고요함과 공간의 깊이가 가장 잘 드러나는 시기로 평가받는다. 흰 눈으로 덮인 산과 숲, 차분한 도시 풍경 속에서 여유롭고 밀도 있는 여행이 가능해 겨울 특유의 감성을 온전히 경험
인천 한 공원 공중화장실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경찰이 수사 중이다. 11일 인천서부경찰서와 검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58분경 서구 당하동 공원 "공중화장실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화장실 외벽 3㎡가 소실됐고 보일러·쓰레기통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2001년 인천공항 개항 때부터 25년간 사용하던 제1여객터미널을 떠나 오는 14일부터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재배치된다.11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2터미널 이전은 대한항공과 기업결합에 따른 후속 조치다. 기존 제1·2여객터미널 여객분담은 65%:35%
창원 태봉고등학교가 공동체 가치를 담아낸 특별한 졸업식을 열었다. 졸업생 한 명 한 명 이야기를 조명하며,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복했다.테봉고는 9일 오전 본교 강당에서 14회 졸업식을 진행했다. 행사는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태봉고만의 공동체 철학이 녹아든 방식으로 꾸며졌다.졸업
우리는 누차에 걸쳐서 극심한 교육계의 불안정성과 그것이 학부모 및 국민 전체의 크나큰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교육계의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 온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교육의 문제는 더 복잡해지고 오히려 학부모와 학교의 관계는 더욱 불신을 초래하고 있으니 교육이 과연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어쩌다 대학 입시에서 일부 학생 성적이 외부적으로 우수하게 나타나면 그것이 교육의 성공이며 표준화된 교육정책의 성공인양 보여 지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가 된다. 초·중등교육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요리 계급 전쟁’이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시즌2는 공개 전부터 ‘백종원 리스크’라는 부담을 안고 출발했지만, 콘텐츠 공개 이후 화제의 초점은 특정 인물보다 셰프 개인의 경쟁력과 서사로 옮겨갔다. 오는 13일 공개되는 ‘흑백요리사2’ 13회에서는 최종 톱2가 확정되며, 우승자도 밝혀진다. 앞서 12회에서는 당근을 주제로 한 ‘무한요리 지옥’ 미션에서 톱7 중 ‘중식대가’ 후덕죽과 ‘흑수저’ 요리괴물이 마지막까지 맞붙었다. 이 가운데 한 명이 이미 톱2에 올라와 있는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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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도전하는 정기명 전남 여수시장이 10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자신의 시정철학과 도시 비전을 담은 저서 '깊은 물은 소리없이 흐른다'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북 콘서트는 '준비된 여수 100년, 함께 만드는 좋은 세상'을 주제로 시민들과 여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최 측 추산 3000여 명의 시민들이 시민회관을 찾았다. 정 시장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2025년은 다시 유난히 더운 해였다. 2025년은 2024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더운 해로 기록될 것이다. 이는 최근 설명할 수 없는 이례적인 온난화 추세의 연장선이다. 지난 3년은 큰 차이로 역대 가장 더운 해였다.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 서비스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매년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C 이상 높은 기온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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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10일 선제적으로 제설제를 살포해 블랙아이스에 대비했다.10일 수원에는 소나기눈이 내리고 강풍이 불었다. 수원시는 1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제설제를 살포하고,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강풍에 대비해 도로순찰을 했다.오후 4시 30분경부터 다시 눈이 내리자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제설제를 추가로 살포했다.제설 장비 116대, 인력 226명을 투입해 제설제 총 511t을 살포했다. 10일 오후 8시 기준 수원 지역 적설량은 0.4㎝이다.수원시는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부정 청역' 의혹을 거론하며 "분양 제도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주 의원은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청약 제도는 공정이 생명"이라며 "허위 청약자까지 판친다면 서민이 극악한 확률을 뚫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다.그러면서 "국토교통부는 직장 보험과 전입신고를 대조하는 등 허위 청약 점검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서울 아파트 당첨은 서울대 입학보다 12배 어렵다"며 이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가 대만보다 2600달러 넘게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GDP는 3년 만에 감소하며, 3만6000달러대를 겨우 유지한 것으로 추산됐다.11일 관계부처와 통계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1인당 GDP는 3만6107달러로 전년보다 116달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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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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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최명룡 교수팀, 오염물질을 자원으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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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잡스,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 지원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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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비트코인·솔라나 ETF 동시 신청…전통 금융 암호화폐 진입 가속
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 등록 서류를 각각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 솔라나 ETF는 스테이킹 기능까지 포함됐다.블랙록, 피델리티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전통 금융 강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암호화폐 ETF 누적 거래량은 최근 2조달러를 넘어섰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약 6조4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이번 ETF 신청은 암호화폐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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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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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지난해 도내 부동산 경매 시장에도 한파가 이어졌다. 특히 지난달 제주지역 토지 경매 물건 낙찰가율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 도내 경매 시장이 얼마나 얼어붙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줬다.법원 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지난 8일 발표한 ‘2025년 12월지지 경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에서 진행된 주거·업무·상업시설·토지 등 전체 경매 건수는 700건, 낙찰된 물건은 158건으로 낙찰률은 22.6%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평균 낙찰가율은 45.8%로 전국 17개 시·도 중 충남에 이어 두 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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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주요 기업 올해 채용 규모 늘어날 듯
올해 경남 도내 주요 기업이 지난해 수준과 비슷하거나 더 많은 인원을 채용할 것으로 보인다.도내 기업들은 대체로 지난해 영업 실적과 사업 수주가 이전보다 늘어 인력 채용에 다소 여유가 생겼기 때문이다.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사무직과 기술직 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규모와 시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