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월 31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수원·판교·화성·이천·평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벨트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를 ‘전기가 있는 지방으로 옮기자’는 논리는 산업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되돌릴
가수 겸 배우 비가 연예인들의 각종 사건 사고 논란에 일침을 가했다.1일 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 올린 영상에서 최근 연예계를 지켜본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인피니트 남우현과 빅스 정택운은 선배인 비에게 여러 조언을 구했다. 정택운은 "다음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하며 은행의 전략적 방향 전환을 선언했다.이환주 행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는 KB의 금융 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는 동시에 고객과 사회의 변화에 맞춰 생각과 행동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는 단순한 외형 성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하나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이 행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자연재난 대응 현장의 발목을 잡던 규정부터 군소음 보상 형평성 문제, 전동보장구 안전 사각지대까지. 경북도가 공무원과 도민의 제안을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규제 개선 과제를 한꺼번에 정리했다.8일 경북도는 공무원·도민 대상 ‘규제 개선 공모전’을 통해 최종 21건의 수상작을 확정했다고
오늘도 수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 산책로와 공원 등에서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반려동물과의 교감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지만, 동시에 작은 부주의 하나가 큰 사고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2025년 소방청 119구조구급서비스 통계에 따르면, 2022년 2,216건, 20
전국 최고 품질로 손꼽히는 상주 곶감을 기차여행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관광상품이 하루 동안 운영된다.경상북도 상주시와 코레일관광개발은 ‘2026 상주 곶감축제’와 연계한 당일 기차여행 상품을 오는 24일 단 하루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팔도장터 관광열차를 이용해 서울역
법은 왜 정의를 비켜 가는가보험금 살인이라는 노골적인 탐욕 앞에서, 법은 언제나 정의의 편일까.도진기 신작 장편소설 ‘4의 재판’은 이 불편한 질문을 법정 한가운데로 끌어온다. 20여 년간 판사와 변호사로 활동해 온 작가의 경험은 이번 작품에서 장르적 긴장과 제도 비판이라는 두 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