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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새마을금고, 신정초에 학교발전기금 500만원

12시간전
울산 신정초등학교는 신정새마을금고로부터 학교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신정새마을금고는 신정초와 1사1교 상호 결연을 체결하고, 2012년부터 해마다 5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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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임대 아파트 ‘이안 문수로’가 9일부터 2단지가 들어서는 울산 남구 신정동 1336-5에 견본주택을 열고 임차인 모집을 시작한다. 8일 시공사 대우산업개발에 따르면, 2개 단지로 구성된 이안 문수로는 △1단지 지상 29층 규모, 아파트 133세대·오피스텔 27실 △2단지 지상 33층 규모, 아파트 118세대·오피스텔 29실로 구성됐다. 타입은 아파트 84㎡, 오피스텔 74㎡·84㎡이며, 가격은 4억원대부터 시작된다. 이안 문수로 견본주택은 사업지 현장인 울산 남
SK이노베이션의 에너지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베트남 해상 광구에서 평가정 시추에 성공해 대규모 원유층을 확인했다. SK어스온은 지난 6일 베트남 15-2/17 탐사광구 내 황금바다사자 구조에서 일산 최대 6000배럴 규모의 원유 시험 생산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광구 운영권자인 미국 머피와 협력해 이뤄낸 결실이다. 양사는 평가정 시추를 통해 총 131m 두께의 유층을 확인했고, 고품질 경질원유가 매장돼 있음을 입증했다. 평가정 시추는 탐사 단계에서 발견한 유전이나 가스전의 경제성을
웨딩모먼트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첫 공식 웨딩박람회인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 행사는 웨딩모먼트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까지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웨딩모먼트 소속
작곡가의 미디가게가 2025년 1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사운드얼라이언스 SA STUDIO에서 진행된 ‘Creators Camp in Seoul’에 공식 참여해, 믹싱·마스터링 실무 중심 세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디어인터그레이션이 주최하고 뮤직얼라이언스가 주관한 워크숍으로, 국내 음악 제작자들에게 글로벌 제작 트렌드와 현업 워크플로를 현장에서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작곡가의 미
울산시교육청이 남구 옥동·야음학군 중학교 배정 과정에서 해마다 반복된 장거리 통학 논란을 해결하고자 새로운 기준 마련에 나선다. 별도 용역 없이 시교육청 주도로 배정 방식 개선안을 마련해 이르면 3월 중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은 6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남구 옥동·야음학군은 대중교통과 보도 이용 시간을 포함해 30분 이내 통학이 가능하도록 설정돼 있지만, 중학교 배정이 1~4지망까지 컴퓨터 추첨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일부 학생들의 장거리 통학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공정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요구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창업패키지 공고를 내고 오는 27일까지 고난도 기술 기반의 유망 초기·도약기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증과 상용화에 많은 시간과 자본이 필요한 딥테크 분야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신설됐다. 지원 대상은 빅데이터·AI,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등 5대 전략 분야다. 특히 올해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초기창업패키지 신규 주관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울산은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창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13일 "현재 전국 의대는 24, 25학번이 동시에 수업을 듣는 유례없는 더블링 사태로 신음하는데 이들이 본과에 진입하는 2027년부터는 해부학 실습조차 불가능한 교육 불능 사태가 초래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의대교수협은 이날 '미래를 잃어가는 대한민국, 우리 아이들을 의대라는 감옥에 가두지 마십시오'라는 제목의 대국민 호소문을 내고 "정치는 눈앞의 선거를 보지만 교육과 의료는 백년 뒤를 봐야 한다"고 밝혔다.의대교수협은 "지금 늘린 의대생들이 10년 뒤 현장에 나오면 기술에 자리를 내주고 유휴 인
최근 울릉도와 독도를 잇는 해상교통 체계를 민간의 손에만 맡겨둘 것이 아니라, 국가가 직접 운영하는 ‘공영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경북도 전체로 확산하고 있다. 이는 도서 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영토 주권’과 ‘생존권’의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13일 울릉군에 따르면 지난 8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제3회 지방정
포항시 남구 대도동의 한 세차장에서 차량이 시설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13일 포항남부소방서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2시47분께 포항시 남구 대도동 일대 한 세차장에서 SUV 차량이 세차장 내부로 진입하며 시설을 충돌했다.이 사고로 차량 탑승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운영 내실화를 위해 2026년 1월 1일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고교학점제 지원센터는'초·중등교육법'제48조의2 및 교육부의 고교학점제운영 개선 대책에 따라 설치되는 전담 지원 조직으로, 학교의 고교학점제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고교학점제 지원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등교육과 내에 설치됐으며, 장학관 1명, 장학사 2명, 일반직 공무원 1명 등 전문 인력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3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만나 "김병기·강선우 특검, 제3자 추천 방식의 통일교 특검, 대장동 검찰 항소 포기 경위 규명, 이 세 가지를 반드시 함께 추진하자"고 제안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장 대표와 회동해 "누가 진짜 야당인지, 누가 부패한 권력의 편인지, 국민께서 판단해 주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성남시가 범죄 수익 5579억 원을 환수하려 계좌를 압류했다. 그 돈을 찾으러 갔더니 화천대유 계좌에 7만 원, 천화동인에 3만 원이 있었다"며 "더 충격적인 건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결과 발표와 관련, 13일 대국민 사과를 내놓고 조직 전반에 대한 쇄신 및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강 회장은 이날 "국민과 농업인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드린 점
AI 기반 리테일 솔루션 기업 파인더스에이아이는 삼성웰스토리와 협업해 ‘AI 자동 계산대’를 삼성웰스토리의 간편식 무인 결제 시스템에 적용했다고 밝혔다.파인더스에이아이가 삼성웰스토리와 협업해 선보인 VCO는 식당에서 제공되는 여러 종류의 간편식을 스캐너 위에 올리면 360도로 배치된 카메라가 상품들을 실시간 스캔해 1~2초 만에 AI로 분석하고, 직원 또는 고객이 결제 수단을 단말기에 태그하면 수초 내 결제가 완료되도록 돕는다. 간편식의 경우 제품 형태가 모
인공지능을 활용해 우울증을 보다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치료 효과까지 평가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주관적인 설문과 면담에 의존해 온 기존 정신질환 진단 방식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KAIST는 생명과학과 허원도 석좌교수 연구팀이 동물 모델의 일상 행동 패턴을 AI로 정밀 분석해 성별과 증상 중증도에 따른 우울증 특징을 구분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13일 밝혔다.연구팀은 감정과 정서 상태가 신체 움직임으로 드러난다는 ‘정신운동’ 개념에 주목
기대와 설렘 속에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인천 계양구는 ‘승풍파랑’이라는 구정 사자성어처럼 변화의 흐름을 타고 도시의 내실을 다지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들은 이제 구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2026년 계양구는 그동안 축적된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방향성을 더욱 분명히 하고, 도시 경쟁력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갈 계획이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도시, 구민과 함께 만들어 갈 2026
CN모터스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신규 모델 2종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프리미엄 카니발 하이리무진 특장 전문 기업 CN모터스가 이번에 공개한 모델은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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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방문 어르신들과 소통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과 군·구 지회장들과 함께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을 방문,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7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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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 환경교육 홍보 서포터즈’ 3기 모집
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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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이기겠다”던 이민성호… 레바논에 4-2 드라마급 역전승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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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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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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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성산구청은 민주노총의 불법 현수막과 장대를 철거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박승엽 창원시의원이 1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피력했다. 박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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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협 "늘려놓은 의대생, 10년 뒤 쉴 수도··· 정원 확대 멈춰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13일 "현재 전국 의대는 24, 25학번이 동시에 수업을 듣는 유례없는 더블링 사태로 신음하는데 이들이 본과에 진입하는 2027년부터는 해부학 실습조차 불가능한 교육 불능 사태가 초래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의대교수협은 이날 '미래를 잃어가는 대한민국, 우리 아이들을 의대라는 감옥에 가두지 마십시오'라는 제목의 대국민 호소문을 내고 "정치는 눈앞의 선거를 보지만 교육과 의료는 백년 뒤를 봐야 한다"고 밝혔다.의대교수협은 "지금 늘린 의대생들이 10년 뒤 현장에 나오면 기술에 자리를 내주고 유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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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대도동 세차장 SUV 차량 충돌…2명 병원 이송
포항시 남구 대도동의 한 세차장에서 차량이 시설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13일 포항남부소방서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2시47분께 포항시 남구 대도동 일대 한 세차장에서 SUV 차량이 세차장 내부로 진입하며 시설을 충돌했다.이 사고로 차량 탑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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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2차 종합특검법, 지방선거도 '내란몰이'로 만들겠단 술수"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3일 여당이 추진하는 '2차 종합특검법'에 대해 "응당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서 맞서 싸울 것"이라며 본회의에서 다시 무제한 토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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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독도 뱃길, 수익 아닌 국가 책무”... 경북 지자체장들 ‘해상교통 공영제’ 촉구
최근 울릉도와 독도를 잇는 해상교통 체계를 민간의 손에만 맡겨둘 것이 아니라, 국가가 직접 운영하는 ‘공영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경북도 전체로 확산하고 있다. 이는 도서 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영토 주권’과 ‘생존권’의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13일 울릉군에 따르면 지난 8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제3회 지방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