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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작년 영업익 110억...전년비 5.8%↑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는 지난해 726억원의 매출과 11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8.3%, 영업이익은 5.8% 증가한 수치다.

작년 4분기 매출은 1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13억원을 거뒀다.

밀리의서재는 가입자 상승을 호실적 배경으로 꼽았다.

누적 가입자는 2023년말 710만명에서 작년 말 856만명으로 20.6%가 늘었다.

밀리의서재는 오디오북, 도슨트북, 챗북 등 콘텐츠를 다각화하며 꾸준한 가입자를 확보했다.

밀리...
시프트업이 27일 서울시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1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게임 개발사로 도약을 선언했다.이날 주주총회에서 시프트업은 2024년도 영업수익 2241억원, 영업이익 1527억원 등 지난해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 총 3개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시프트업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김형태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게임 개발사가 될 수 있도록 회사와 임직원 모
테슬라가 오는 4월 10일 리야드에서 공식 론칭 행사를 열고, 사우디아라비아 전기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25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테슬라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내 테슬라 오픈’ 이벤트가 4월 10일로 예정됐다고 알렸다. 테슬라는 중동 시장에서 꾸준히 영향력을 확대해 왔지만, 사우디아라비아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사우디아라비아는 연간 70만 대 규모의 승용차 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
미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회사 포드가 차량 개발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AI 활용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에이전트, 오픈소스 모델, 차세대 엔비디아 칩이 핵심 요소로 거론된다. 특히 AI 에이전트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에이전트가 렌더링한 다음 3D 모델을 생성하고 스트레스 분석을 수행하는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포드, AI 기반 자동차 개발 혁신을 말하다오픈AI, 앤트로픽, 구글 외에 라마, 미스트랄,. 딥시크 같은 오픈소스 AI 모델들도 활용하고 있다. 포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 5일까지 틱톡 미국 사업 부문을 인수할 대상을 찾겠다고 한 가운데, 인수 후보군들이 주요 클라우드 업체들과 틱톡 운영 지원 관련해 논의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26일 디인포메이션 보도에 따르면 틱톡 미국 부문 인수에 관심 있는 곳들은 틱톡 앱을 운영하고 틱톡 브랜드를 활용하고 싶어하지만, 자체 클라우드 컴퓨팅 자원은 없는 상황이다.틱톡이 미국 사업 부문을 매각할 경우 미국 사용자 데이터와 관련해 틱톡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온 오라클은 역할을 계속할 가능성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다음달 30일까지 '2025년도 지역 거점 정보보호클러스터 구축'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는 보안역량과 투자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 보안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역 종합지원시설을 구축하고 지역 보안기업 육성, 전문 보안인력 양성 및 교육, 지역 전략산업 보안내재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조성 등을 골자로 한다.과기정통부는 앞서 2023년 동남권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해 그해 12월 부
건축자재를 제조 및 판매하는 벽산이 신사업 진출을 위해 영우화스너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5일 공시에 따르면 인수 금액은 340억원으로 벽산의 자기자본 3476억8835만원의 9.78%에 해당한다. 이번 지분인수로 벽산은 영우화스너의 주식 20만주를 취득하게 된다.영우화스너는 화스너 및 에어타카를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 화스너는 분리 가능한 2개 이상의 물체를 결합하여 고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에어타카는 목재, 콘크리트에 못과 같은 고정용 핀을 박는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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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1일 당내 초선 의원들이 이른바 국무위원 줄탄핵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무정부상태에 이를 수도 있는 위험성을 초선 의원들이 결기 있는 마음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와 인터뷰에서 "그것을 실제로 채택하느냐 여부는 지도부와 조금 더 당론으로 합리적으로 숙고해야 될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는 지난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30일까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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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독립운동의 대부이자 민족교육의 선구자 보재 이상설 선생의 순국 108주기 추모행사가 31일 선생의 영전이 있는 숭렬사와 보재 이상설 기념관에서 열렸다.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보훈부와 진천군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강귀영 충북남부보훈지청장 등 각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올해부터 기념사업회에서 공식 인정한 선생의 순국일인 3월 31일에 열리게 된 추모제는 숭열사에서 추모제례를 봉행한 후 기념관으로 자리를 옮겨 이후
▲ 고인 : 김순희씨 별세- 강도중씨 부인상- 강호은·강호성·강호영씨 모친상- 일시 : 2025년 3월 30일- 빈소 : 양산부산대학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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