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에 나선다. 관내 50억 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대한적십자사 소낭봉사회는 16일 성인 발달장애인힐링센터 가족과 봉사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올레 2코스에서 ‘2026 희망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제주올레 2코스를 함께 걸으며 자연 속에서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소낭봉사회는 지난 2020년부터 성인 발달장애인힐링센터와 인연을 맺고 매년 올레길 걷기 행사와 함께 김치·고추장·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버스 차량 2대와 점심 식사, 간식 비용 등을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도입한 청년 전입 축하장려금 '2026년 탐라청년출발패키지'이 4월까지 총 1748건이 접수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지난 2월 23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2차 지급분까지 전체 예산의 58.3%가 집행되면서 제주 전입을 희망하는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제주도에 전입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전입일 기준 최근 1년 이내에 제주에 주민등록 이력이 없어야 한다.지원금은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지급되며 일반형과 U턴형으로
제주시 제주·서부·동부보건소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별 보건사업 추진에 필요한 근거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흡연, 음주 등 주민 건강행태와 이환, 의료이용 현황 등을 조사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다.이번 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17개 시·도, 260개 보건소가 함께 수행한다.조사 대상은 무작위 표본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표본가구의 가구원 중 19세 이상 성인으로, 제주시 지역에서는 총 2523명(보건소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이청용이 인천 유니폼을 입고 가장 빛난 밤이었다.인천유나이티드는 16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광주FC와의 홈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후안 이비자, 페리어, 제르소, 이청용이 차례로 골망을 흔들며 홈 팬들 앞에서 완승을 거뒀다.이날 경기의 중심에는 이청용이 있었다. 이청용은 전반 26분 페리어의 추가골을 도우며 인천 입단 후 첫 도움을 기록했고, 후반 20분에는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직접 골까지 성공시켰다. 인천 데뷔골과 데뷔 도움을 한 경기에서 모두 기록한 이청용은 베테랑